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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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Right Now, Wrong Then, 2015)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Right Now, Wrong Then, 2015)

찰나의 시간.|2015년 10월 26일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Right Now, Wrong Then, 2015) 두가지의 상황. 솔직한 말들과 태도의 변화가 조금은 다른 결말을 이끌어낸다. 솔직해서, 솔직했기 때문에. 가끔 뱉어놓은 말 때문에 과거로, 그때 그상황으로 돌아가서 다른 말을 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반복적인 상황이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두 배우의 훌륭한 연기 덕분에 몰입할수 있었다. 김민희의 새로운 발견이다. 이렇다할 작품으로는 기억되지않았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_라지만 도대체 뭐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_라지만 도대체 뭐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RIGHT NOW, WRONG THEN, 2015)감독: 홍상수주연: 정재영,김민희관람일시: 2015년 10월 3일(토) 관람장소: CGV 청담 ART 2관 개인적으로 예술 영화를 보면서, 음...우와...으아.... 정도의 감상 이외에 떠올려 본 적은 없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예술영화로 분류해야 할 지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예술영화라는 분류는 동어 반복이기도 하고. 하지만, 적어도 홍상수 감독의 영화도 음...어...하하 정도의 감상만 남아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다. 내가 느낀 감정이, 내 몇 안되는 연애 경험에 대한 회고로 인한 찝찝함인지, 혹은 이해할 수 없는 영화속 인물의 행동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정확하지가 않다. 그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명품 추리닝|2015년 10월 1일

(스포일러 주의) 영화 는 '솔직함'이 주는 매력을 홍상수 스타일로 풀어낸 작품으로, 아름다운 여인과 섹스하고픈 남자의 허세와 아부가 민망할 정도로 섬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영화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수원화성-찻집-화가의 작업실-술집-화가 지인의 가게-강연 장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1]과, 앞과 같은 시공간이 조금 다르게 변주되는 [에피소드2]가 이어져 있다. 두 에피소드의 결정적인 차이는 영화감독 함춘수(정재영)가 화가 윤희정(김민희) 앞에서 스스로를 유부남이라고 밝혔는지 아닌지에 있다. 춘수는 [에피소드1]보다 [에피소드2]에서 (취중의 나체쇼에도 불구하고) 훨씬 매력있어 보이는데, 그가 희정 앞에서 '나는 유부남이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자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0. 121분 길다. 90분이 나의 한계. 1.보는 동안에는 2부가 함춘수의 상상인가 했다. 근데 가만 보면 아닌 거 같기도 해. 하지만 홍 감독 영화가 늘상 그렇듯 뭐가 진짜고 뭐가 상상이고 뭐가 앞이고 뭐가 뒤인지 모르겠어. 아리송한게 좋다. 돌아와서 찾아 본 영화 평 중에 그런 말을 봤다. 1부는 완전에서 불완전으로 간다면 2부는 불완전에서 완전으로 간다고. 그치. 분명 과정은 1부가 더 안정적인 것 같은데 함춘수가 원하는 결말은 2부에 가깝고. 신기했다. 그런데 2부의 함춘수가 1부 함춘수보다는 귀여웠다. 좆도 모를바엔 그냥 솔직한게 낫다.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해요.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잖아. 2.보고 나와서 기분 좋았는데. 나는 내가 과거에 둔 장기판의 말을 이렇게 저렇게 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