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먼트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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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복과 수련에 대한 이야기.
사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수련 방법 중 하나가 고반복입니다. 아, 싫어한다고 했지 하지 않는다는건 아니예요. 필요 한건 사실이니까요. 인간의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아주 단순히 말해보자면, 근육에 붙어 있는 운동신경이 전기신호에 의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운동 수행 종목에 따라 그 동작이 다른데, 이것을 포인트에 맞춰서 반복수련하고 잘 쉬어주면 학습에 의해 점차 최적화 된 움직임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포인트에 맞춰서 반복수련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기 움직임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이 필요하거든요. 제일 좋은건 좋은 실력을 가진 스승을 만나는 것입니다.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티칭이 뛰어난 스승을 만나면 효율적인 수련의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주기 마련이니까요. 그게 없으면? 요즘 세상이 좋

뭐가 먼저일까
무술적 움직임만 하다보면 내가 강해질까? 예전부터 꾸준히 들었던 의문이고 사람을 본격적으로 가르치는 지금은 더 많이 느낀다. 생각보다 기본적으로 나올만한 움직임이 나오지 않아 다이어트 이전에 움직이는 법을 가르쳐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분들이 있다. 현대 사회는 움직임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사회이다. 무에타이의 기본적인 자세조차 나오지 않아서 균형을 잃는가 하면, 자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캐치하는 감각이 약해져서 움직임에 대한 감각 자체가 사라진 케이스도 많이 접한다. 다행인건 체력도 기술도 내가 잡아줄 수 있는 수준인 분들이라 꾸준히 개선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움직임이 개선되면 몸의 아름다움과 능력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짤은 운동이 끝난 후 뻗어버린 회원님들.


5월 BCT 무브먼트 운동 워크샵 후기
또다시 돌아온 5월의 BCT 무브먼트 운동 워크샵. 범용성 높은 바디컨트롤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하는 프라이멀 무브먼트 워크샵으로 우수한 바디컨트롤 트레이닝을 배워보는 시간이 돌아왔다. 이번에도 공지 내고 하루만에 마감되어서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운동에 대한 목마름을 가지고 있구나...하는 생각에 아는 내용이고 가르친 내용이지만 더 공부하고 준비를 했다. 이번달 워크샵은 지난달의 참가자 분 건의를 받아들여 그라운드 소통과 식스모션을 적는 장을 하나 더 할애했음. 망원동 무브먼트 핏에서 오후 두시에 시작된 운동 워크샵. 먼저 유인물을 나눠드리고 GPP와 SPP, 우리가 추구해야 할 GPP에 대해서 설명하고 인지의 중요성, 움직임의 축적과 폭발, 카운터밸런스 같은 중요개념을 먼저 설명했다. 알아듣기 쉬운 예를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