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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7 로닌"은 국내에서만큼은 블루레이로 직행합니다.

결국 "47 로닌"은 국내에서만큼은 블루레이로 직행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1일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최대 망작이 될 거라는 사실을 도저히 부정할 수가 없었죠. 다만 전 궁금하기는 했던 겁니다. 대체 얼마나 망했길래 미국에서 이렇게 소리소문 없이 내려갔고, 2억달러나 들인 작품이 국내에는 개봉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인지에 관해서 말입니다. 그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결국 타이틀을 사거나, IPTV로 봐야 하는 상황이 와버린 듯 합니다. 어찌 보면 상당히 위험한 일이죠. 더 웃기는게 스틸북도 나옵니다. 스틸북은 2D + 3D 합본이고, 일반판은 2D 전용이더군요. :::스페셜 피쳐 (한글자막 완벽지원): • Deleted Scenes _삭제 장면 • Re-forging the Legend _ 제작 배경과 메이킹 스토리 • Keanu & Kai _

"아메리칸 싸이코"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아메리칸 싸이코"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9일

솔직히 전 "아메리칸 싸이코"의 팬은 아닙니다. 웬지 불편한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고, 영화 자체가 확 와닿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고민하는 이유는 제가 원작 소설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원작 소설은 정말 어딘가 넌더리 나는 느낌의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의외로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국내에서 한 번 출판 정지 당했던 이력도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 저것 다 떠나서 디자인이 정말 좋더군요. - Commentary with Director and Co-Writer Mary Harron - 한글 자막 지원 - Making Films (5분 19초) - Interview with Christian Bal

"토르 : 다크월드"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토르 : 다크월드"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5일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질러버린 것이죠. 아시다시피 전 3D가 꼭 필요한 타이틀이 아니다 싶으면 절데로 3D로 지르지 않습니다. 이 타이틀도 그런 영화중 하나죠. 후면에는 서플먼트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본편 케이스입니다. 아이언맨3에 이어 투명 케이스입니다. 본편 디스크입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정나미가 뚝 떨어지더군요. 마치 복사본같달까요. 게다가 음성해설에는 한글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ㅠㅠ 내부 이미지입니다. 또 하나 강한거 뺐습니다. 대략 감이 잡히시겠지만, 전 아주 맘에 드는 타이틀 아니면 뒤로 빼는 편입니다.

그 때 그 고래는 왜 그랬을까? "블랙 피쉬 : 노토리어스 킬러" 출시 에정입니다.

그 때 그 고래는 왜 그랬을까? "블랙 피쉬 : 노토리어스 킬러" 출시 에정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1일

오랜만에 블루레이 타이틀을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묘하게도 극영화가 아니죠. 블랙 피쉬라는 다큐멘터리인데, 사실 이 작품은 물고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범고래 이야기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물원에서 살던 범고래가 어떤 이유로 인해서 조련사를 죽였고, 그 문제에 관해서 다룬 다큐멘터리 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매우 슬픈 다큐멘터리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관심이 큰 작품이기도 합니다. 일단 케이스는 멋집니다. 상영 시간 : 83분가격 : 31,900원 부가영상 - 없음 사실 스펙이랄게 없습니다;;; 다큐멘터리인지라 서플먼트가 부실한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썰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