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PS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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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싸이코 (American Psycho, 2000)

이글루|2019년 8월 11일

시작하기에 앞서 케이스 참 이쁘다. 이런 스타일을 홀로그램이라고 해야하는건가? 아무튼 그린나래미디어라는 배급사에서 정식으로 출시한 블루레이인데 이제는 영화배급 만하고 블루레이 출시는 사업을 접은 듯하다. 더 이상 새롭게 출시되는 타이틀을 찾아볼 수가 없다. 사실 뭐, 요즘 시대에 블루레이라는 매체는 다운로드 나 스트리밍보다는 타산적으로 맞지 않을 지 모르겠다. 접근성부터 차원이 다르니 말이다. 나로서는 그런 면에서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어쩔 수 없이 다운로드로 구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은 항상 손에 잡히는 실체를 더 추구를 했기 때문에 요즘의 상황은 뭐랄까 슬프다. PS4 구입한 것도 게임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블루레이다. 아무튼 이 영화 보면서 설경구, 이성재의 <공공의 적

"아메리칸 싸이코"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아메리칸 싸이코"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5월 22일

솔직히 이 영화를 살 맘이 그렇게 컸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가격이 싼 건 정말 무서운 겁니다. 한정판 케이스도 상당한 고급 재질이지만, 저는 이쪽 디자인이 좀 더 멋지더군요. 로컬 타이틀이다 보니 서플먼트는 적당히 들어가 있습니다. 해상도가 떨어지는 내부 이미지는 조금 아쉽기는 하더군요. 뒷면은 동일합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죠. 그래도 음성해설까지 모두 한글 자막이 있다는건 강점이 확실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좀 묘합니다. 참고로 한정판 케이스 이미지가 저거더라구요. 내부 이미지는 영화 스틸컷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도 사버린 것이죠.

"아메리칸 싸이코"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아메리칸 싸이코"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9일

솔직히 전 "아메리칸 싸이코"의 팬은 아닙니다. 웬지 불편한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고, 영화 자체가 확 와닿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고민하는 이유는 제가 원작 소설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원작 소설은 정말 어딘가 넌더리 나는 느낌의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의외로 상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국내에서 한 번 출판 정지 당했던 이력도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 저것 다 떠나서 디자인이 정말 좋더군요. - Commentary with Director and Co-Writer Mary Harron - 한글 자막 지원 - Making Films (5분 19초) - Interview with Christian 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