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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posts![[설악산] 단풍산행, 백담사에서 황장폭포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10/08/c0014543_50729cd7a9979.jpg)
[설악산] 단풍산행, 백담사에서 황장폭포까지
서울불꽃축제를 보고 이대로 집에 가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설악산을 질렀습니다. 단풍이 시작은 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시작하면 바로 정상부근부터 지기시작하니~ 그렇다고 대청까지 오르는건 몸상태가 별로고 백담사에서 오세암정도로 간단히 단풍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백담사 버스정류장에서 발견한 단풍, 누군가 놓고 가셨던데 ㅎㅎ 그래도 아직 절정까지는 좀 기간이 남아서인지 백담사도 덜 들었습니다. ㅠㅠ 다음 주정도되면 백담사가 한창이지 않을까 싶네요. 밥먹을 때는 괜찮았는데 백담사 도착하니 날씨가 흐려져서 ㅠㅠ 중간중간 든 녀석도 보이긴 하지만요. ㅎㅎ 황장폭포~ 설악산 물은 여전히 맑습니다. 스님이랑 같이 산행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인왕산(仁王山) 등산
경복궁의 서쪽에 위치한 인왕산(仁王山)으로 친구 준짱과 가을맞이 등산을 다녀왔다. 한강자전거도로에 들어서서 약속장소인 경복궁역을 향하여 자전거를 달리기 시작했다. 중랑천자전거길을 거쳐서 청계천로에 들어섰다. 시설관리공단 사거리에서 청계7가 사거리까지는 청계천에 가까운 도로 안쪽으로 자전거전용도로가 나 있어서 차량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다소나마 덜 수 있었다. 청계5가에서 을지로5가로 내려와 주행도로를 바꾼 후 을지로입구까지 달렸다. 명동에서 볼일을 본 후 시간이 남았기에 지난주에 오픈한 서울시청 신청사에 들러보았다. 신청사 후문 쪽에 위치한 자전거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내린 후 건물 내부에 들어가보았다. 일반에겐 1층 로비만 공개된 상태였다. 옥상 정원은 10월 18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산에선 다들 친절하네
교육일정의 하나로 등산을 했다. 잠을 얼마 못자고 빈속으로 올라서인지 중간에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더라. (제일 큰 이유는 평소의 운동부족이겠지만) 같이 출발한 사람들은 이미 앞서갔고 나는 속이 가라앉길 기다리며 등산로 가장자리에 쭈그리고 앉아 좀만 진정되면 내려가자. 고집부리다 일행들에게 민폐끼치지 말자. 생각했지만 초콜렛 한입을 먹고나니 거짓말처럼 상태가 진정되면서 기운이 났다. 일행들과 같은 페이스로 올라가지는 못하겠지만 오르는데까지 오르다 첫번째로 내려오는 사람을 만나면 그때 같이 내려가면 되지않을까. 조금만 더 올라가보고. 진짜 더 힘들어지면 그때 그만두자. 아직 조금은 더 할 수 있어. 그런 맘으로 고소공포증이 이는 급경사도 오르고, 종아리가 갑자기 당겨도 쉬었다 다시 오르고

8. 북악산에 올랐다가 대학로에서 막걸리를 마셨다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다음은 등산! 우리나라야 산이 워낙에 많은 터라 특별한 계획 없이도 끝장낼 수 있는 미션이었다. 그럼에도 특별한 코스를 가고 싶은지라... 이 산 저 산 알아보다가 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코스! → http://www.visitseoul.net/kr/article/article.do?_method=view&m=0003001004002&p=04&art_id=37825&lang=kr 우선 안국역에서 02번 버스를 타고 성균관대 후문까지 갔다. 성균관대 후문에서 와룡공원까지 영차영차 걸었다! 와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