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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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선물 받아서 등산!

등산화 선물 받아서 등산!

briller|2012년 6월 5일

아빠가 등산화 사주셨다 그래서 가게 된 단양 소백산 여행 밤을 꼴딱 새 '왕복 6시간' 소백산 등산 했다 zzzzzzzzzzzzZZZZZZZZZ 너무 졸려 단풍나무 그늘 아래 낮잠을 잤더니 개미가 내 몸으로 스멀스멀 엄마 아빠는 앞에서 캠핑하시는데 캠핑장 잘못잡아 땡볕이었어 소백산은 산신령 할아버지가 사는 곳 처럼 평화로웠고 &:새벽 5시에 등산을 시작해 11시에 하산 베이스 캠프를 만들어 2박3일의 새벽 공기를 느끼고 싶을 정도로 6시간의 등산이 아깝지 않았지만 엄마 아빠와 여행을 하는 건 힘들다 왜 어른들은 새벽에 움직이실까 그래도 엄마 아빠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추억의 장소가

아내가 등산을 좋아하기 시작하다..

아내가 등산을 좋아하기 시작하다..

요즘 아내가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집 근처의 나즈막한 산에서 부터 주말에는 관악산까지 다니고 있다. 운동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지만 땀을 흘린 뒤의 상쾌함을 이제는 느꼈는지 요즘에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산에 다니자고 하고 있다. 뭐 정식적인 등산은 아니지만 그래고 하이킹하는 재미가 쏠쏠했는지 딸아이와 함께 우리 세 식구는 주말이나 시간이 될 때마다 산에 오르곤 한다. 지난 주에는 안양예술 공원쪽에서 시작해서 등산을 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주변에 사찰들도 있고, 여러가지 볼 거리들도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다. 최근 몇 주동안에는 거의 주말마다 매주 관악산을 가고, 이번 주는 운동겸 가는 것이라서, 차를 두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하기로 하였다. 사진은 안양

친구와 간만의 등산 (북한산 승가사 코스)

녀석의 얼음집|2012년 5월 29일

20120527_북한산오랜 친구와 어렵사리 시간을 맞춰 등산을 다녀왔다 그동안 몇번 갔었던 곳을 제외하고 이번엔 북한산을 선택했는데 코스는 검색후에 쉬운(?) 코스로 갔다왔다 (체력이 달리는지라 ㅡㅡ;) (http://suspend123.blog.me/150138256715) 가는 날이 장날이라 했던가.. 이날따라 아침 날씨를 확인하지 못했는데 등산을 시작한지 30분 채 되지 않아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를 만났다 순식간에 어두워지더니 나무사이로 부는 바람이 심상치 않은 비가 올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친구와 함께여서 그런지 나름 무난히 정상에 도달할수 있었다 오히려 정상에 가니 날씨는 개고 있었고 답답함이 확 사라지는 청량감을 느낄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다 산 정상에 도착하면 보여지는 경치에 앞으로는

남산오르기

남산오르기

PINTEL'S|2012년 5월 10일

울산의 집 뒤에는 남산이 자리잡고 있다.요즘 날씨도 좋고 해서, 엄마 헬스이용권을 가지고 운동을 갈까 하다가, 등산을 선택.올라가며 내려가며 숨을 깊게깊게 들이마쉬고 내뱉고 하니까 폐의 저~ 안쪽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최근 등산에 너무도 가고싶었는데 가길 잘했다.^,^올라가는 길, 너무나도 푸른 남산중간중간 시를 읽으며 감상에 젖어보기도 하고,잠깐 쉴 때 하늘을 보니, 푸른 소나무가 나를 드리운다.남산 전망대에서 보니 너무나도 이쁜 울산! 오른쪽으로 흐르는 태화강이 너무 매력적이다^,^ 오랜만에 등산하니 좋다! 상쾌한 기분. 내일 아침도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