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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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비된 주상절리대와 공원

깔끔하게 정비된 주상절리대와 공원

Fika|2024년 2월 12일|사진

대학생 때 주상절리대에 왔었으니까 십년이 넘는 시간만에 다시 찾은 주상절리대다. 이전에 보니 새롭게 정비하는 거 같던데 이번에 가보니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다. 시나 도에서 하는 관광지는 거의 도민할인이 되어 이 곳도 역시 무료로 입장하였다. 매표소와 상점가를 지나 표를 확인하고 입장하였다. 주상절리대로 가기 전에 바위와 식물을 조성한 공간이 있었는데 이제 막 식물들을 심은 듯해 몇년은 지나야 괜찮은 모습이 될 거 같다. 작은 공원을 지나 계단을 타고 내려오니 나무로 데크를 만들어 관람하기 좋게 만들어놨다. 아주 옛날에는 그냥 전망대 하나 였던거 같은데. 아무튼 잘 정비되어 있으니 짧은 산책도 되고 좋았다. 이.......

소녀전선. 전술인형의 숨겨진 매력을 알려주는 망가

이젤론의 창고지기|2020년 5월 21일

출처 : 앗...앗아.. 사오찡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 유럽여행 (25) 오르비에토 : 깊은 우물

겨울 유럽여행 (25) 오르비에토 : 깊은 우물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6월 30일

1. 오르비에토. 이탈리아 중부의 많은 마을들 중에서도, 깎아지른 응회암 절벽 위라는 특징적인 위치로 그 존재감을 뽐내는 마을이다. 7년 전 유럽 여행 중, 베네치아에서 나폴리로 향하는 열차에 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차창 너머로 이 오르비에토를 본 적이 있었다. 평원과 야트막한 언덕의 평범한 수평적 풍경 속, 뜬금없이 수직으로 솟은 절벽에 나타난 마을은 꼭 거대한 성채 같았다. 물론 그 때는 오르비에토라는 이름도 알지 못했고, 그저 세상엔 신기하게 생긴 마을이 많구나, 하고 넘어갔었다. 한국에 돌아와 이탈리아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 대학생 때의 나는 왜인지 내가 27살이 되면 이탈리아에서 살거나 몇 달 간의 장기여행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 때를 위해 미리미리 정보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