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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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and the Apocalypse" 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좀 짜증나는 작품입니다. 저는 크리스마스에 관해서는 매우 고전적인 스타일을 견지하는 사람입니다.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며, 인정과 따듯함, 그리고 믿음을 상징하는 날이거든요. 그게 예수가 되었건, 산타가 되었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만큼 제게는 따듯한 날이며, 그 외의 것들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으로 나오는 사람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이런 작품들이 정말 싫습니다. 크리스마스마저 안전하지 않다면 마음의 안정을 어디에서 찾으라구요 ㅠㅠ 하지만 그렇게 생각 않는 사람들도 많긴 합니다 ㅠㅠ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정이 안 가요 정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The Favourite"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실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제가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영화에 고나해서 미묘하게 생각하는 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뭐 나름 괜찮기는 한데, 다시 보라고 한다면 사실 좀 기피하는 면이 좀 있는 감독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함부로 말 하기에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들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나름대로의 신작 이야기가 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이런 문자 연출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국내 개봉은 좀 늦을 거라는 생각도 좀 드네요.

송승헌의 중국 영화 출연작, "대폭격"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몇 번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사실 좀 걱정되는 영화이기도 한 것이, 아무래도 중국의 거대 블록버스터 스타일이 그다지 저와는 잘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다만 그래도 이래저래 나오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일단 한 번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그만큼 궁금한 구석들도 좀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가 잘 나올 거라는 기대는 안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일단 중국은 이미 개봉 한 상황이긴 하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네요.

"I Think We're Alone Now" 라는 작품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다만 그래도 놀란 지점이 이 영화의 두 배우 때문입니다. 서로 짝을 이룬 배우가 피터 딘클리지와 엘르 패닝이었기 때문이죠. 사실 두 사람의 조합은 어딘가 상상이 안 되는 지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다만 피터 딘클리지가 워낙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엘르 패닝은 좀 굴곡이 있는 상황이다 보니 두 조합이 정말 어떤 시너지를 낼 것인지도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일단 한 번 보고 판단을 내리려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직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