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후기 2-오랑주리, 오르세, 퐁피듀 센터
By Jender's every sceret | 2015년 8월 11일 |
![프랑스 여행후기 2-오랑주리, 오르세, 퐁피듀 센터](https://img.zoomtrend.com/2015/08/11/b0329522_55ca033d15884.jpg)
루브르의 피라미드 야경은 좋지만. 루브르 안에 작품수도 너무 많고 사람들도 너무 많아 기억나는 거라곤. 모나리자와 프랑스혁명 작품. 이번 파리여행의 중심이 되었던 뮤지엄패스 4일권. 뮤지엄패스를 공항에서 사고 난 후 일정은 뮤지엄을 중심으로 돌아갔고. 파리의 유명 미술관은 왠만한건 다 돌아본 것 같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미술관은 오르세, 오랑주리, 퐁피듀 센터. 오르세는 루브르와 양대산맥을 나란히 하는 곳이고 워낙 뮤직비디오에도 많이 나온 곳인데. 나는 직접 가보기전에는 잘 몰랐던 곳이다. 작품수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오르세 미술관 건물내부 자체가 미술품 같다. 오랑주리는 오르세 가까이에 있는 미술관인데 파리와서 처음 알게되었다. 검색을 해보니 오랑주리에 대한 극찬이 많아서 뮤지엄패스 쓰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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