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7 posts
트레바리) 한예종 스토리 워크숍
'길 잃은 창작자를 위한 한예종 이야기'라는 부제로 하는 트레바리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4줄이면 된다"를 쓰시고 영화 "순정"의 감독이신 이은희 님이 진행하는 워크숍이었어요. 한예종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강의라고 합니다. 오기 전에 미리 책을 읽었었는데, 게임 쪽과는 역시 거리가 조금 있었는데요. 오히려 강연에서 말씀하시는 내용들에서 메모해둘만한 이야기가 많으셨어요. 오랜만에 메모용 수첩이 열일 했네요. (게임 세미나에서도 메모를 거의 안하거든요.) 랜덤으로 질문을 받고 나름의 답을 쓴 뒤에 스토리를 요약한 한줄 쓰기. 이 한줄 이후에 서로 교환해서 4줄쓰기로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만.......

트레바리) 나알기-등불 2504
이번 모임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이라는 책으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에서 '정체성'이라는 키워드를 넣으셨어요. 각자의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서 저는 딱히 생각도 하지 않고 바로 튀어나왔습니다. [게임쟁이] [게임인] 이겠지요. 반면 정체성이라는 키워드에 고민을 하거나 정의하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이 책의 내용처럼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과 대화하는 실험(?)을 하기 위해서 GMO를 소재로 편을 갈라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평소 같으면 지켜보는 형태에 머무를텐데, 다들 말이 없으셔서 약간 말꼬리 잡기를 시전했습니다. 역전 재판을 하는 느낌.......
![[조니티비] 핫픽스 작업, 가격은 얼마일까?](https://img.zoomtrend.com/2025/03/21/8623c08a-8c8c-5048-8e70-c4e564fceaaf.jpg)
[조니티비] 핫픽스 작업, 가격은 얼마일까?
트레바리 퍼스널 브랜딩 모임에서 알게 되어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동대문 핫픽스 장인, 그린님께서 조니티비에 출연하게 되셨습니다. 여친님도 같이 방문해서 여러모로 감탄했는데, 진짜 많은 분들이 알게 되시면 좋겠네요. 마인드도 너무 좋은 분이신데, 여러 방면으로 꿈을 펼치실 수 있기를!

트레바리) 나알기-등불 2503
이번 트레바리 모임은 우여곡절 끝에 '나 알기 - 등불'이라는 클럽입니다. 원래 가고 싶던 클럽이 있었는데, 2달의 정체 끝에 사라지게 되었고 해당 요일에 있는 클럽중에서 끌리는 곳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 클럽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는 지정 도서가 '라프코스터의 재미이론' 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일반인(?)들과 게임 이야기를 할수있다니! 첫 모임에서는 일단 제가 게임인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었고 마지막 즈음에 말하게 되었네요. 디아블로1, 어몽어스, 파라오, LOL, GTA, 스타크래프트, 붕어빵타이쿤, 배틀그라운드, 심즈, 리니지, 프린세스 메이커 등의 게임이 언급되었는데, 실제 게임과 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