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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계획 - 첫째주 이후
8월 첫째주에는 수리짱의 출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제 한동안 혼자가 될텐데요, 그 시작이 되는 것이 8월이기도 하고 마침 방학이기도 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우선 오프라인 모임은... 트레바리로 알게된 새로운 지인 분과 보드게임을 하는 모임이 예정되어 있고, 트레바리 보드게임 벙개도 예정. 트레바리 스토리캠프 마지막 모임도 예정되어 있고, 꿈이사도 8월 모임을 진행해야 겠지요. 매달 하는 보드게임 계모임도 아마 할거고요. 보드게임 천국이네요. 학원에서는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인 레세르제님이 특강을 수락해주셔서 뵐 예정이고, 학생들과 회식도 한번 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리고보니 시나리오반은 마지막이 가까워와서 피드.......

트레바리) 놀러가기 - 문학&삶;을 읽다
저는 트레바리에 '게임' 키워드로 알림을 걸어두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 모임이었는데요, 게임 개발을 소재로 한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을 주제로 하는 모임인데다가 클럽장님의 추천사가 '게임을 안하던 내가 게임을 해보게 되었다'라서 너무 궁금해서 안나갈 수가 없었어요. 클럽장 선민 님은 30만 유튜버로 일상, 여행, 팝송 등을 주로 한다고 하네요. 놀러가기를 신청한 뒤에 알게 되었는데, 제가 최근에 나가는 트레바리:스토리캠프의 파트너님이 이 모임의 파트너이기도 해서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오게 되었어요. 15명의 멤버 중 한분 빼고 전원 여성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가진 모임이기도 했는.......

트레바리) 스토리캠프 3번째 모임
트레바리 스토리캠프. 웹툰작가 이종범님과 함께 하는 시간도 이제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세번째 모임의 지정도서는 7년전에 종범님이 쓰신 에세이, "그래, 잠시만 도망가자" 였습니다. 이번에도 이 에세이를 기반으로 여기에 담긴 뒷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관련해서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어요. 저는 말을 많이 아꼈던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는 환경 특성 상 타인이 공감하기 힘든 내용들도 많으니까요. 오히려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더라고요. 마지막 발제 질문이 자신의 삶을 무언가에 남기는 것에 대한 것이었는데, 저는 벌써 20년이 넘어가는 이 블로그 공간이 그런 곳일 것 같아요. 나의 삶 뿐만이 아니라.......

스토리캠프 번개 - 보드게임
트레바리 스토리캠프 클럽에서 두번째 번개는 보드게임이었습니다. 보드게임을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신 덕분에 저도 참가자로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네요. 첫번째 게임은 워드 캡처! 최초 모인 4명이 시작했습니다. 그 중 두 분이 보드게임 무경험자. 짧고 가벼운 게임이기도 하고 예열하기 좋은 게임이기도 하지요. 한 분이 더 오셔서 5인 팟이 되었는데, 5인 팟 게임이 없어서 급히 트레바리에서 빌려왔어요. 근본인 라스베가스를 했어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요. 트레바리에서 빌린 보난자. 역시 초보 플레이어들은 보난자에서부터 힘들어하셨어요. 거래하는 게임은 처음엔 어렵지요. 오! 미우 바우. 궁금했던 게임인데 처음 해봤네요. 하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