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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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시스터즈 (Blood Sisters.198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30일

1987년에 로베르타 핀들레이 가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74년에 교외 숲속에 있는 매음굴 저택에서 한 어린 소년이 또래 여자 아이한테 매춘부의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해 매춘부인 어머니와 고객을 산탄총으로 살해하는 참극이 발생해 저택 자체가 버려졌는데.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1987년에 어느 대학교의 여자 클럽에서 7명의 여대생들이 클럽 내 서약서에 따라 폐가에서 담력 시험을 하기로 해서, 13년 전의 참사가 벌어진 집에서 하룻밤 묵었다가 예전에 죽은 매춘부의 옷을 입은 정체불명의 여자에 의해 연쇄 살인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매춘부가 주요 키워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애매하다. 일단, 핵심적인 내용은 버려진 집에서 소품 준비해 놓고 담력 시험하다

세멘테리오 델 테러 (Cementerio del terror.1985)

세멘테리오 델 테러 (Cementerio del terror.1985)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7월 27일

1985년에 루벤 갈린도 주니어 감독이 만든 멕시코산 좀비 영화. 내용은 할로윈 때 연쇄 살인마 ‘데블론’이 경찰에 의해 사살됐는데 카르단 박사가 데블론이 죽지 않고 살아서 사람을 해치는 악몽을 꿔서 데블론의 시체를 조사하러 영안실로 가고 있는 와중에, ‘레나’, ‘마리아나’, ‘올리비아’, ‘오스카’, ‘페드로’, ‘조르지’ 등 6명의 남녀 대학생 그룹이 공동묘지 근처에 버려진 집에서 파티를 즐기던 중. 무료함을 달래려고 윗층에 올라갔다가 악마를 소환하는 이상한 책을 발견했는데 그게 실은 데블론의 책이고. 그가 생전에 사탄숭배자로서 흑마법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호기심이 생겨 영안실에서 데블론의 시체를 훔쳐 공동묘지에서 부활의식을 치뤘다가 비가 와서 의식을 중단하고 집에 들어갔지만..

사다코 대 카야코 (貞子vs伽椰子.2016)

사다코 대 카야코 (貞子vs伽椰子.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4일

2016년에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만든 링/주온의 크로스 오버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절친 나츠미의 부모님 결혼식 비디오를 DVD로 더빙하기 위해 중고 가전매장에서 낡은 AV 기기를 사온 유리가 기기 안에 들어 있던 오래된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대학교 수업 시간 때 교수에게 들은 저주의 비디오를 떠올리고 호기심 삼아 비디오를 재생해 봤다가 나츠미가 저주에 걸리고, 같은 시기에 한 번 발을 들이면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 나가는 저주 받은 집 근처에 이사 온 스즈카가 환각에 시달리다가 사에키 일가의 저주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2015년 6월에 주온 시리즈의 최신작인 ‘주온 더 파이널’이 개봉할 당시 선전의 일환으로 4월 1일 만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