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Posts
2364 posts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1)
저의 요즘 여행 컨셉은 뭔가 주객이 전도되어 있습니다. 일본을 가기로 결정하고, 일본의 호텔부터 검색을 했습니다. -> Crowne Plaza ANA Ube가 Point Breaks로 5,000포인트(저는 4,500 소요, 약 33,750원가치) 라는 것을 발견! -> 근처의 도키와 공원이 유명한 것 같고... 다른 것은 뭐가있지? -> 오오! 아키요시 동굴이 멋진데? -> 그런데 시모노세키서도 멀고 우베에서도 좀 거리가 있네? -> 가까운데 보자... 야마구치시 유다온천 마을에서 자면 되겠군! 일본은 온천마을에서 료칸이지! -> 야마구치시에는 류조우지사 탑이 절경인데? -> 시모노세키로 입항하면 딱 좋은 일정이겠다. 아키요시 갔다가 야마구치, 우베 들르고 오면

2013-121.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3) - 매화가 만개한 절경, 초봄의 다자이후.
(13) 매화가 만개한 절경, 초봄의 다자이후. / 2일차. 마침내 다자이후역에 도착했습니다. 바람이 몰아치는 살벌한 추위였던 어제와 달리 살랑살랑 따스한 햇살 받으며 나들이를 가는 기분으로 함께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 . . . . . 5년만에 다시 찾아온 다자이후역. 사실 예전에 한 번 다녀왔던 경험이 있는 곳이라 굳이 다시 갈 필요가 있겠느냐...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다녀오면서 사진이나 여행에 대한 기록을 확실하게 남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있고, 이번엔 혼자가 아닌 여행을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 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정을 위해 가는 것이 좋겠다...라는 판단을 내리고 찾게 된 곳입니다. 매화꽃이 그려진 독특한 역명판이 꽤 인상적이라서, 역명판이 있는 건물만 보아도 이 곳

2013-118.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2) - 가자, 다자이후로!
(12) 가자, 다자이후로! / 2일차. 이번 열두 번째 여행의 기록은 텐진에서 약 30분 정도 거리에 떨어진 다자이후 텐만구를 찾아가는 여정에 대해 다룬 기록입니다. 철저하게 철덕-_- 의 시선에서 바라본 철도 사진 위주인지라...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라도 조금은 너그럽게 봐 주심 좋겠습니다^^; . . . . . . 일본의 철도 하면 크게 JR 혹은 각 지역 지하철을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실제로 JR와 도심 지하철 말고도 다양한 사철이 많습니다. 도쿄나 오사카 등의 대도시는 말할 것도 없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철 회사들이 서로 경쟁을 하고 있는데, 후쿠오카 역시 JR과 후쿠오카 지하철 외에도'니시테츠(서일본 철도)' 라는 사철 노선이 있지요. 우리나라의 신분당선 혹은 9호선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2013-115.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1) - 일본여행 풋 사과들이 즐기는 산케한 아침식사?
(11) 일본여행 풋 사과들이 즐기는 산케한 아침식사? / 2일차. 2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ㅎㅎ 어제 엄청 늦게 잤지만 오늘도 또 하루 일정이 빡빡하므로 아침 7시 반에는 일어나야만 합니다. . . . . . . 그래야 공짜로 제공되는 호텔의 아침 식사를 먹을 수 있거든요. 고급 호텔의 최고급 뷔페는 아니더라도 토요코인의 모든 호텔에서는 숙박비용 내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이 포함되어 안 먹는 게 손해. 이 때문에 어제 늦게 잤지만 억지로 잠을 깨워 아침식사를 하러 내려왔습니다. 따로 식당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호텔의 경우 1층 프론트 로비가 아침시간대에는 식당으로 바뀌더군요. 9시반까지인가 아침식사를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뷔페식이긴 하지만 뭔가 거창하게 이것저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