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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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39.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7) - XG 브랜드를 과감히 버리고 다시 시작한 기타도라 (GITADORA)
(17) XG 브랜드를 과감히 버리고 다시 시작한 기타도라 (GITADORA) / 2일차. 여행기 중간에 끼어드는 리듬게임 이야기. 이번엔 일본 내에서 현역으로 가동중인 기타도라XG의 네 번째 작품'기타도라' 입니다. 기타도라는 '드럼매니아, 기타프릭스' 브랜드의 새로운 네임으로 과거 드럼매니아XG3, 기타프릭스XG3의 뒤를 잇는 후속작이지만, XG시리즈가 XG3에서 게임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흥행실패를 거둔 후 다시 한 번 시작하자는 의미로 과감하게 XG의 브랜드명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자' 라는 분위기쇄신의 의미로 '기타도라' 라는 이름으로 다시 탄생하였으며 현재 일본에서의 흥행 여부는... ...상당히 좋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타도라 자체의 문제보다 전작 XG3의 흥행

2013-135.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6) - 엉터리 실험 애니메이션, 엑셀 사가(EXCEL SAGA)의 고향 '후쿠오카'
(16) 엉터리 실험 애니메이션. 엑셀 사가(EXCEL SAGA)의 고향, 후쿠오카. / 2일차. 이번 편은 시내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찍은 길거리 사진 위주입니다만... 아는 사람만 아는 매니악한 내용이 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진 일본만화 '엑셀 사가' 라는 작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라면 즐겁게 읽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 . . . . . 엑셀 사가 (1996년작. KOUSHI RIKUDOU) 초창기 일본의 미소녀 히로인만화(...?) 중 '엑셀 사가'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1996년에 연재를 시작하여 일본에서는 2011년 27권을 마지막으로 완결이 났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24권까지밖에 발매되지 않은 지금은 존재감이 거의 없다시피한 작품이기도 하지요. 당시 '엉

2013. 4. 5. 후쿠오카에서 봄을 만나다.
유후인으로 떠나기 전 후쿠오카 시내를 구경했다. 일본의 정원은 빗질도 결을 살려서 정성껏 하더라. 부드러운 곡선을 그린 빗질의 흔적은 청소하는 사람의 정성이 느껴지는 듯 했다. 그리고 아직 서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벚꽃이 후쿠오카에는 이미 만개해서 생각지도 못하게 봄을 만날 수 있었다.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흥얼거리며 걷던 나랑 민은 미리 만난 봄이 너무도 좋아 절로 흥이 났었다. 벚꽃은 볼 수 있는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더 애뜻하고 아름답고 아쉽다. 그래서 그런지 벚꽃은 매년 보면서도 매순간이 각별하달까. 아- 아름다워라. 걷다가, 유명하다는 과자집도 들리고, 절도 구경하고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그러다 점심을 먹기위해 들린곳. 유명한 덴뿌라집 히라오. 정말 난 덴뿌라는 다 거기서 거기

2013-124.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4) - 너는 아마 여우신의 저주를 받을 것이야.
(14) 너는 아마 여우신의 저주를 받을 것이야. / 2일차. 지난 편에 이어서 다자이후 신사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주로 풍경 사진들이 많은데, 정말 잘 건진 좋아하는 사진들이 많네요..ㅎ 이번 편은 다른 편에 비해 유달리 사진이 많은 편입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심심하게나마 사과 말씀을 드려요. 정리를 할 수도 있지만, 최대한 많은 사진과 풍경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제 작은 욕심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다자이후 신사의 본당 입구입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의외로 많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젊은 사람들까지 있었어요. 이 사람들... 음음;;; 출근 안 하나...? 입구에 들어서니 보이는 사자상. 표정이 굉장히 익살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