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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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월 일본 후쿠오카 3박 4일 가족여행 - 사전준비

슬슬 16년이 지나가고 17년을 앞둔 시기. 한창 추워지기 시작하는 겨울에 그래도 여행 한 번은 가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그런데 몇 주 전부터 갑작스레 가족 여행 얘기가 나오고 있었다. 아버지도 갑자기 쉬시고 구정 때야 가족 모두가 한가한 편이니, 여행이라도 가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뭐, 사실 남몰래 홋카이도를 짧게 다시 다녀올까 계획하고 있었으나(겨울이니까 말이다...), 가족여행으로 급선회하게 되어버렸다. 성인이 되고 나서 가족 여행을 가본 적도 거의 없었고 말이다. 그렇게 12월 중순부터 열심히 구정 때 가는 표를 알아봤으나 비행기 가격은 이미 상한가를 치는 있었고... 대만, 동남아 등 여러 휴양지를 알아봤지만 경유하는 비행기마저 답 없는

한 달에 한 번씩 일본에 갑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일본에 갑니다

이번엔 누마즈가 아닙니다. 후쿠오카입니다! 실은 후쿠오카에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꽤나 자주 들렀지요- 하지만 시가지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는데, 그도 그럴게 그냥 출입구로만 썼거든요. 당시에 전 거의 큐슈 남부에만 있었는데다가, 당시엔 몸이 몸인지라 관광 같은 건 생각도 안했으니. 그 주제에 나가사키는 여기저기 잘만 돌아다닌 것 같긴 한데(...) 그래서 이근처는 모든 게 새롭습니다! 뭐 저런 일정으로 어디 관광하는건 무리가 있고... 대신 후쿠오카는 시즈오카 공항처럼 막장이 아닌지라 시가지에 아주 가까이 있고, 후쿠오카 중심가인 텐진에도 가까우니까 멀리 가진 않아도 충분히 할 거 다 할 수 있겠죠. 이를테면 저녁에 술과 함께 즐거운 먹방이라던가...♥ 누마즈 쪽과 달리 있

주말 동안 후쿠오카에서 뱃놀이 하고 귀환...

주말 동안 후쿠오카에서 뱃놀이 하고 귀환...

Groove Engine Original Mix|2016년 12월 18일

...솔직히 취직 건 때문에 잠깐 둘러보러 간 것 뿐인데 회사 쭉 보고 시가지 한 바퀴 돌아보고 거기서 일하는 동기랑 새벽까지 술에 쩔면서 이야기 나눈 것 빼고는 죄다 배박질이었네요. 허허 이거 참... 깡장판은 두 번 봤습니다. 필름 가챠 결과인데 영... 저 얼굴이 북희였나 카가였나 애매하네요. 천 엔에 팔던 팜플렛북. 나만 죽을 순 없다 후쿠오카 애니메이트에 들러서 사온 깡스타일 얼마 전 나온 거라 제법 새로운 내용이 있다고 들었길래 샀는데 어째 이치소 애들이 표지에 있는 건지 칸무스 카탈로그 2권도 있었습니다만1권 산 뒤 피눈물 흘린 기억이 있어서... 뭐 그렇게 술 빼고 깡장판 빼

러브라이브 - 후쿠오카에서 럽라 관련 굿즈를 살만한 곳은?

러브라이브 - 후쿠오카에서 럽라 관련 굿즈를 살만한 곳은?

뜬금없이 다음주 누마즈 가는 사람이 왜 후쿠오카냐...하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실은 얼마전에 비행기표 가격을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요. 후쿠오카까지 가는데 한 11만원 정도 들어가더라구요. 11만원...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고 간다고 치면 특실이 아니더라도 6만을 넘길텐데 그럼 서울 왕복보다 후쿠오카 왕복이 더 싸잖아... 그런 의미에서, 단지 쇼핑을 목적으로 하는 거라면 오후에 후쿠오카에 가서 살 거 사고 대충 술마시고 넷카페에서 뒹군 다음에 다음날 오전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면 완벽! 이라는 머릿속에서만 완벽한 계획을 짜게 된 것입니다. 후쿠오카 자체에는 10년 전에 가본 적이 있어요. 근데 말 그대로 비행기만 탔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은 사세보랑 나가사키에서 지냈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