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포스트: 2364|아이템:후쿠오카(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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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엑 지연떴다!

꾸엑 지연떴다!

그놈의 항공기 연결관계 문제는 맨날 일어나네요. 제주항공에만 문제가 생기는 일종의 마라도 끼어있는건가(...) 어쨌건 덕분에... 후쿠사야의 카스테라를 사버렸잖습니까 돈아끼려고 했는데 책임져!! 집에 가서 우유랑 먹어야지 랄라(...)

러브라이브 - 후쿠오카 공항 검색대에서

러브라이브 - 후쿠오카 공항 검색대에서

직원분이 '저도 코토리쨩 좋아합니다' 라고 하는군요. 뭐지 어떻게 내가 럽라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독심술이라도 한 모양이군요. 일본 공항직원은 대단해 여권 커버를 본 게 아니라면 말이지 어쨌건, 후쿠오카는 사실 생각한 것보다 굿즈샵이 많습니다. 오늘은 텐진 파르코 7층에도 가봤는데 큰 굿즈샵이 있더군요! 이런 데의 구성은 라이트한 게 50 : 여성향이 50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유독 럽라만 반드시 코너가 있더군요. 일종의 하이브리드(?) 취급을 받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어딜 가도 소소하게 덕질하기엔 참 편하단 말이죠... 이런 게 흥하는 장르를 파는 사람이 갖는 어드벤티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만큼 사건사고도 많긴 한데 그것도 어

코토리 날아요! 해놓고 저는 모리츠네로 갑니다!

코토리 날아요! 해놓고 저는 모리츠네로 갑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운 와중에 코토리는 코에에에 오늘은 일이 좀 있어서 잠깐 모리츠네에 다녀옵니다. 모리츠네(守恒)는 키타큐슈의 한 동네인데 전에 다녀온 코쿠라의 남쪽에 있죠. 관광객은 도저히 갈 일이 없는 곳이지만 저는 갑니다. 이유는 아직 비-밀 물론 그렇다고 일을 던질 수는 없으니 인쇄소도 다녀오고 사업 얘기도 좀 하고 병원도 다녀오고 하여간 동선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갑니다. 훗...일했다 그럼 옆집 드나들듯 한 번 더 다녀오죠! 시즈오카 공항은 워낙에 작아서 이제 다 절 기억하던데(...) 후쿠오카는 거기까진 무리겠지

러브라이브 - 요망한 하나마루가 이걸, 나를, 이렇게...!!

러브라이브 - 요망한 하나마루가 이걸, 나를, 이렇게...!!

다음주 월요일에 후쿠오카에 갑니다. 뭘 사거나 그러려고 가는 건 아니고 코쿠라(小倉)의 탐색입니다. 그 유명한(?) 아루아루 시티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거든요... 보통은 하카타 - 텐진을 훑고 와도 별로 불만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에 탐색해봐야죠. 거기가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인가 어떤가부터, 밤을 보낼 만한 곳이 있는가... 여하간 각종 정보를 얻어 정리해오면 앞으로의 덕질 쇼핑에 편할테니까요. 그런데 문제가... 왜 거의 1주일 간격으로 후쿠오카에 또 가는 거지? (...) 잠시 소수를 세며 생각해보니, 마루 x 세가 콜라보가 7월 15일부터 시작이었네요. 그렇구나 그래서 이렇게 무모한 짓을 하지만 좋은 인생이었어... 일단 잔인하게도(?) 고쿠라에 매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