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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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일간의 일본일주] 5일차 - 후쿠오카 거리를 휘젓휘젓 (야바톤, 포켓몬스토어, 우에시마커피)

[77일간의 일본일주] 5일차 - 후쿠오카 거리를 휘젓휘젓 (야바톤, 포켓몬스토어, 우에시마커피)

호돌이네|2017년 6월 17일

[77일간의 일본일주] 5일차 - 후쿠오카 거리를 휘젓휘젓 2016.11.20~12.82016.12.26~2017.2.21 2016년 11월 24일 / 큐슈 - 후쿠오카 이 날은 며칠동안 여행의 동반자가 되주었던 지인이 떠나는 날. 마지막날이니 만큼 평소보다 더 여유롭게 보내기로 했다. 그래서 잠도 실컷 자고 11시에 기상. 여행 와서 있는대로 게으름을 피우니까 좋다. 이런 게 장기 여행의 즐거움이겠지. 시간에 안 쫓기고. 하카타 그린호텔1은 체크아웃 시간이 12시! 이 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체크아웃 시간까지 꽉꽉 채워서 호텔 안에 있다가 나왔다. 지인은 한국으로 떠나지만 난 이 곳에 더 있을 예정이니 호텔을 옮기기로 했다. 하카타역에서 멀지 않은 곳이지만 그린호텔1과는 반대 방

일본 - 규슈 여행기 (7) - 후쿠오카 성터, 텐진 호르몬, 그리고 귀국

일본 - 규슈 여행기 (7) - 후쿠오카 성터, 텐진 호르몬, 그리고 귀국

실질적인 일정의 마지막 날이었다. 오늘의 최고 중요 일정은 쇼핑! ...이지만 만다라케라던지 10시가 넘어야 오픈을 하므로 아침에는 딱히 할게 없었다. 그래서 뭐 어디 갈만한 곳이 없을까 하다가 후쿠오카에 성터가 남아 있다는 것을 보고 한번 가보기로 했다. 그리고 호텔에서 주는 아침밥을 먹을려고 했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구렸다. 하지만 내게는 다행히도 어제 충동구매했던 도시락이 있었기에 도시락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이런 도시락이 300엔대라니 너무나도 착한 가격이지 않을 수 없었다. 거기다 맛도 괜찮았다. 아무튼 아침을 먹고 호텔 앞에서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성터로 향했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맞은편 건물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지 사람이 몰려 있

일본 - 규슈 여행기 (6) - 후쿠오카 동물원, 나카스

일본 - 규슈 여행기 (6) - 후쿠오카 동물원, 나카스

아침이 되서 후쿠오카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원래 여행을 계획하던 단계에서는 나가사키-후쿠오카도 기차를 타고 가고 싶었으나 예산의 문제로 이번에도 버스를 타고 갔다. 이건 미리 예약을 할 수도 있고 그냥 가서 표를 살 수도 있긴한데 혹시 몰라서 미리 한국에서 예약을 했다. 괜히 갔다가 자리 없으면 시간 날리니까... 후쿠오카 - 사세보 가는 버스는 1열 4좌석의 일반 버스였는데 나가사키 - 후쿠오카 구간은 1열 3좌석의 우등버스였다. 버스는 9시 30분에 출발했고 도착한건 대략 12시 정도였다. 2시간 반 좀 넘게 걸렸던 것 같다.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후쿠오카 숙소는 토요코인 후쿠오카 기온으로 하카타 역에서 한정거장 거리인데 역시 걸어

일본 - 규슈 여행기 (1) 출국,후쿠오카 - 고독한 미식가 성지 미야케 우동

일본 - 규슈 여행기 (1) 출국,후쿠오카 - 고독한 미식가 성지 미야케 우동

5월은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첫주가 연휴 주간이었다. 연초에 일본을 다녀오고 나서 한달쯤 지나서 여행을 한 번 더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2월에 5월달 여행을 기획했다. 일반적이라면 연휴기간에 여행을 가는게 보통이겠지만.... 아직 대학원생이고 코스웍이 끝나서 수업도 없으며 연구실 내에서 프로젝트도 없는 자유로운 영혼이다보니 남들 다 놀때 난 일하고 남들 일할때 놀기로 했다. 이번 여행 일정은 5.16 - 5.21 5박6일로 정했다. 물론 비행기 시간때문에 마지막 날은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였지만... 이번에 갈 곳은 규슈. 원래 규슈를 가려고 한건 벳부의 지옥온천들을 구경 가볼까 하는 생각이었지만... 굳이 슬슬 더워지는 5월에 그 뜨거운데를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