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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라투: 밤의 악령(Nosferatu: Phantom der Nacht.1979)
1979년에 서독과 프랑스 합작으로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만든 흡혈귀 영화. 1922년에 나온 세계 최초의 흡혈귀 장편 영화인 노스페라투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내용은 부동산 중개소에서 일하는 조나단 하커가 카르파티아 산맥을 넘어 드라큘라 백작의 성을 찾아가 계약을 하고 돌아왔는데, 드라큘라 백작이 흑해를 건너 마을로 이사 온 뒤부터 쥐떼가 들끓기 시작해 흑사병이 번지면서 사람들이 떼 지어 죽어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1922년에 나온 노스페라투 원작은 브람 스토커의 미망인이 판권을 팔지 않아서 독일 감독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가 등장인물의 이름과 내용을 살짝 바꾸어서 만든 영화다. 이 작품은 리메이크작이지만 원작과 다르게 등장인물 이름이 전부 드라큘라에 나오는

살다 보니 이런 것도 보게 되네요...
주말 축구 가장 핫했던 주인공. 피치 위의 뱀파이어.

몬스터 호텔(Hotel Transylvania.2012)
2012년에 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국내명은 몬스터 호텔. 원제는 ‘호텔 트랜실바니아’다. 내용은 몬스터들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인간 청정 구역인 몬스터 호텔에서 드라큘라의 딸 마비스가 118번째 생일 앞두고 있는데, 118년 만에 처음으로 인간인 조나단이 멋모르고 몬스터 호텔에 발을 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팔불출 아빠 드라큘라는 딸을 아끼는 마음에 거짓말까지 하면서 가둬 놓고 키우는데 딸 마비스는 그런 아버지에 반발하며 인간 세계로 나가고 싶어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그 상황에 인간 방문객 조니로 인해 한 차례 폭풍이 휘몰아치는 게 주된 내용인데.. 아버지와 딸의 화해와 이해를 주제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 좋게 말하면 스토리가 심플하고 나쁘게 말하면

괴물군 극장판(映画 怪物くん.2011)
2011년에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이 만든 작품. 1965년에 나온 후지코 후지오 A 원작의 만화를 2010년에 TV 실사 드라마로 만든 것을 2011년에 실사 극장판 영화로 만든 것이다. 실사 TV판 종결 이후에 벌어진 이야기로 캐스팅은 그대로다. 내용은 인간 세계에서의 수행을 마치고 괴물 랜드로 돌아온 괴물군의 신 대왕 취임식이 열리던 날, 괴물 국민들이 사소한 일로 딴죽을 걸자 열 받은 괴물군이 그 길로 부하 3인방과 함께 드래곤을 타고 가출을 하여 히로시, 우타코 남매가 있는 일본으로 날아가던 중 검은 회오리바람을 만나 방향이 틀어져 카레의 왕국에 떨어졌다가 졸지에 전설의 용사 취급을 받고 공주를 구하러 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괴물군이 제멋대로 가출을 해서 주변에 민폐를 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