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라투: 밤의 악령(Nosferatu: Phantom der Nacht.197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3년 5월 16일 |
1979년에 서독과 프랑스 합작으로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이 만든 흡혈귀 영화. 1922년에 나온 세계 최초의 흡혈귀 장편 영화인 노스페라투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내용은 부동산 중개소에서 일하는 조나단 하커가 카르파티아 산맥을 넘어 드라큘라 백작의 성을 찾아가 계약을 하고 돌아왔는데, 드라큘라 백작이 흑해를 건너 마을로 이사 온 뒤부터 쥐떼가 들끓기 시작해 흑사병이 번지면서 사람들이 떼 지어 죽어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1922년에 나온 노스페라투 원작은 브람 스토커의 미망인이 판권을 팔지 않아서 독일 감독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가 등장인물의 이름과 내용을 살짝 바꾸어서 만든 영화다. 이 작품은 리메이크작이지만 원작과 다르게 등장인물 이름이 전부 드라큘라에 나오는
파리 테러사건 이후 우리동네 포르노스타 라는 영화가 머리속에서 다시 떠올랐다.
By Crid 주식회사 | 2015년 1월 20일 |
처음 이 영화를 봤을때 그냥 한심한 백수들의 포르노스타? 도전기에 좌충우돌에 이야기에 나는 나이먹고 저러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다.여기 주인공이라고 할수있는 3인방이 조금 특이한데 프랑스영화라고 인지했는데 백인은 없다.2명은 프랑스 국적의 아랍권 사람인것 같았다.(이름이 그런 느낌이지 정확히는 나도 잘모르겠다. )1명은 왜소증 장애를 가진 사람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몸이 힘든 왜소증을 가진 친구가 가장 인기도 많고 대물이라? 섹스파티에도 많이 불리고나머지 2명은 그저 안습 ㅜㅡ 그래도 엔딩은 훈훈하게 끝났던 걸로 기억한다. 워낙 자극적인 소재와 3인방의 삽질때문에 그냥 그렇게 만 생각했는데 최근 프랑스 파리테러사건과 프랑스에서 프랑스국적 무슬림이 겪는(정확히는 예전
파리한인민박 젊은부부분이 운영하시는 드봉민박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0월 6일 |
유로 2016 16강 프랑스 vs 아일랜드
By 취미생활 | 2016년 6월 27일 |
생각보다 초반 아일랜드의 기세가 굉장히 거셌다.물론, 패널티킥으로 얻은 1점이 있어서, 조금 더 맘 편하게 공격을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건 전반까지의 상황이고... 마음을 달리 먹은 프랑스의 후반전은 아일랜드가 막기에는 사실 조금 벅차기도 했다. 네이버 하이라이트 링크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uefaeuro&listType=game&date=20160626&gameId=201606267503931271&teamCode=&playerId=&keyword=&id=203324&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