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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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키를 먹으러 왔을 뿐인데

치-즈케키를 먹으러 왔을 뿐인데

갑자기 이상한 놈이 출몰했다!! (...) 케이크 먹으러 온 카페가 체육관이었습니다... CP 2천이 넘는 잠만보가 박혀 있네요... 속초에 왔다는 실감 하나는 확실하게 드는듯!

오늘은 너무 더워요...

오늘은 너무 더워요...

그러므로 빈번한 에너지 회복이 필요해질 때입니다. 암만 휴가철이라 해도 날도 너무 덥고...(폭염주의보) 게다가 여긴 휴양지도 아니라 사람이 없군요. (와장창) ※편집된 장면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네소베리들과 여행 다니는데는 제격이네요! 왠지 일광건조(?)를 겸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들 태양의 내음이 나는 양(陽)속성 네소베리로 변신했어요. 이대로 비만 안 오고 휴가 내내 청명했음 좋겠네...(하냐앙) 어쨌건, 충분히 쉬었으니 다음 목적지인 인제로 출-발- 우선은 인제 남부의 상남을 거쳐서 위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상남 - 현리 - 인제 찍고 속초로 나가면 딱이겠지!

묵시록의 짐승들

묵시록의 짐승들

그들은 식신을 왕으로 모셨습니다 모든 쌀과 빵과 치-즈케키를 축내는 자 그 이름을 아뺘돈이라 합니다 호엥 코엥 뺘아! 그래서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돗자리나 하나 사야겠네요. 후아-오늘 날씨가 아마 올 여름 들어 가장 더울거라던데... 이런 날씨에 인제에 가는 건 자살행위 아닌가...? 거기 있어봐서 아는데 연교차 죽여주는 곳이거든요...겨울엔 더럽게 춥고 여름엔 더럽게 더운. 뭐 지금 이 순간에도 거기서 근무 뛰고 있는 애기들이 있을테니 고작 여행가는 사람의 투덜거림은 말 그대로 투덜거림에 지나지 않지만. 보자-상남에서 내린다면 시간표 확인하고 내린천 정도엔 갈 수 있으려나- 아무데나 덥썩덥썩 앉으려면 돗자

내일부터 국제전자상가 하계휴가 관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내일부터 국제전자상가 하계휴가 관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데리고 가는 건 이 세 명입니다. 완전 행락기분인 쁘렝땅 3인조 (...) 코스는 대충-홍천에 가서 인제로 올라간 다음에 상남이랑 현리를 돌아보고 그 다음에 거기서 버스를 타고 속초로 가서... 관광열차 등을 경유해가면서 영동지방을 계속 남하 울진 정도에 도착하면 대충 밥먹고 대구 한 번 찍은 다음에 서울로 라는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미정이지만 7일에는 돌아옵니다. 일단 엄---청 덥겠죠... 그래서 다양한 걸 준비했습니다. 키친타올이라던가-소독용 에탄올이라던가- ...이거 전부 다 네소베리용이잖아... 어쨌건, 상당히 장거리 여행이 될 계획입니다! 들고 가는 짐은 가능하면 가볍게, 사는 것도 거의 없이, 대부분 현지 소비하죠. 과연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인가 고생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