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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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현대빌리지:)

평창현대빌리지:)

Nothing Special ;)|2013년 7월 9일

29살처자들이 떠나게된 29살의 마지막 여름여행 ㅠㅠㅠㅠㅠㅠㅠ 숙소는 평창 현대빌리지로//// 콘도 회원가로 30평에 9만9천원으로 저렴하게 빌렸다 펜션앞은 주차할 공간이 넓었다// 문열고 들어오니 주방이 바로 보이고 맞은편에는 작은방과 욕실// 여자 여섯이서 쓰기에 충분한 거실// 오자마자 냉장고 문열고 음식 정리하는 너희들! 최고입니다요!ㅋ 주방에는 가스레인지, 식기류들이 나란히 놓여져 있다// 1층에있는 작은방// 여자 3명정도 들어가서 자도 충분한 방//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거실에 있는 작은소파// 은근 푹신하다는것!ㅋㅋ 우리 펜션 뒷마당에는 수영장과 족구장이 있었다// 모르는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좀 불편했따// 우리가 수영장 사용할때는 편했지만;;여긴 복층에 있는 넓은방//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8) 오죽헌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8) 오죽헌

여행 일정의 마지막 장소가 되는 오죽헌에 도착하였습니다. 율곡 이이 선생님께서 태어나시고 자라셨던 이 곳은 지금도 위대한 어머니의 자녀교육을 표상하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오죽헌의 전경입니다. 오죽헌 이라는 이름이 보이는군요. 주위에 검은 대나무가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합니다. 몽룡실이라고 적힌 곳은 율곡이이 선생께서 태어나신 곳이라고 합니다. 율곡 이이 선생님을 모신 사당입니다. 사당 옆으로 정말로 검은 줄기의 대나무가 보이네요. 오죽헌 옆에 율곡 이이 선생께서 쓰셨다고 하시는 벼루를 모신 작은 건물입니다. 오죽헌 앞에 위치한 시립 박물관 앞에 보이는 신사임당 동상입니다. 조금만 더 인자하게 조형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시립박물관 까지는 다 구경을 못하고 일정을 정리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7) 경포대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7) 경포대

앞의 여행기에서 이어집니다. 통일공원을 출발해서 잠시 유명하다는 커피집에 들렀다가(이쪽은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경포대에 도착하였습니다. 경포호 옆에 위치한 경포대는 옛부터 경치로 유명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명소인데 마침 벛꽃축제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경포대에 도착하니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해서 자전거를 타고 경포호를 한바퀴 돌아보려는 계획을 수정해서 축음기 박물관을 먼저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입니다. 수집가인 관장님께서 자비로 모으셨던 축음기를 전시하기 위하여 만드셨다고 하시는군요. 축음기 박물관은 특히 친절한 전시 안내와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즐겁게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에디슨의 발명품이나 오래된 축음기의 소리를 직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6) 강릉 통일공원

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6) 강릉 통일공원

앞의 포스팅에 이어서 여행기 계속됩니다. 정동진에서 차를 몰아 약 15분 정도 북쪽으로 해안을 따라 움직이면 통일공원이 있습니다.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곳으로 저는 시간 관계상 해안에 위치한 전시관 쪽만 돌아봤습니다. 실제 침투사건시에 발견되었던 잠수함 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계기판에 평양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는군요. 잠수함이 좌초될때 생긴 선체의 손상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전에는 잠수함만 전시되어 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해군에서 퇴역한 '전북함' 이 같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내부를 둘러볼수도 있지요. 퇴역한 뒤 이곳에서 전시중인 '전북함' 입니다. 내부를 일부 개조하여 전시공간과 카페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