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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이탈’, 두산의 ‘머니볼’은 성공할까?
두산이 힘겨운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습니다. 준플레이오프부터 출발해 한국시리즈 우승 목전에서 아쉽게 좌절해 준우승한 두산의 선전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스토브리그가 시작되기 무섭게 선수들의 이탈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두산은 FA에서 소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외부 FA를 잡기는커녕 내부 FA를 눌러 앉히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습니다. ‘화수분’이라 불리는 많은 유망주 보유로 인해 2차 드래프트에서도 두산이 손해를 볼 것이라는 예상은 드래프트 시행 이전부터 주류를 이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두산의 전력 이탈은 예상보다 컸습니다. FA를 선언한 이종욱, 손시헌이 NC로, 최준석이 롯데로 이적했습니다. 이종욱과 손시헌이 보상 선수를 지명할 수 없는 NC로 이적했다는 점
2차 드래프트 결과
베어스의 김동주 발표되었네요. 언론에서는 베어스가 최대 피해자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2년전에 비하면 그렇게 출혈이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김상현 선수는 베어스에서도 선발과 계투로 항상 제몫을 해준 선수지만 구위하락으로 이번 한국 시리즈에서는 엔트리에조차 들지 못했죠. 부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회복하면 이전의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나이도 있기에 회복하여 반등할 기대치는 신인 투수의 성장에 대한 기대치와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긁어보지도 못하고 뺐기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죠. 이혜천 선수는 설명할 필요도 없죠. 좌완투수 하나 없는 베어스 엔트리를 만든 핵심인물로 그나마 있던 구속마저 사라진 지금 경쟁력이 당쵀 있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전혀, 1%도 아쉽지 않습니다.
베어스의 김동주
저는 원년부터 베어스팬이고 근 십수년동안 베어스의 상징인 야구선수 김동주의 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2차 드래프트 보호선수 40인 명단에 김동주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팬덤에서 이런저런 말이 많더군요. 간략하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김동주 선수는 물론 베어스의 레전드이고 KBO 역사상 최고의 3루수이자 우타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일 뿐 현 시점에서는 타격, 수비 모두 하락세가 확연한 76년생 노장선수죠. 올 시즌 초반에는 캠프에서 준비도 확실히했다는 기사 등으로 반등을 예상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죠. 혹자는 풀타임 출장했으면 나아졌을거라고는 하는데 몇경기 지켜본바로는 아쉽지만 롯데의 장성호 선수와 비슷한 정도의 스탯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비해 두산의 주전 3루수
[야구] 두산은 보상 선수를 누구로 긁어오나?
롯데 보상 선수는 누구로 할가 ver1.0 ---------------------------------------------------------------------------- 투수 : 고원준 송승준 김성배 김승회 홍성민 이명우 정대현 김사율 최대성 이재곤 김수완 진명호 이용훈 이정민 이상화 허준혁 (16명) 내야수 : 장성호 문규현 박준서 조성환 손용석 박기혁 황재균 양종민 정훈 박종윤 신본기 (11명) 외야수 : 정보명 전준우 이인구 김대우 김문호 손아섭 이승화 황성용 조홍석 (9명) 포수 : 김사훈 용덕훈 (2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