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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posts![[47] 유망주들의 J리그 러쉬와 K리그 윤석영의 EPL행이 시사하는 것..](https://img.zoomtrend.com/2013/01/25/e0041802_510152c986c4d.jpg)
[47] 유망주들의 J리그 러쉬와 K리그 윤석영의 EPL행이 시사하는 것..
윤석영, QPR로 이적…박지성과 한솥밥 윤석영이 박지성이 뛰고 있는 QPR로 전격 이적했다. 이전날 풀럼의 입단테스트 이야기가 오갔을 뿐, 윤석영의 유럽 행선지가 QPR이 될 것이라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QPR이 현재 EPL 최하위팀이기 때문에 윤석영을 우려의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기우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어차피 EPL 중위권이상의 팀에 들어갈 경우 윤석영이 경기에 많이 나올 확률은 크지 않고, 행여나 2부리그로 떨어진다고 해도 그 2부리그도 윤석영에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슨 걱정이 필요한가? QPR 주장이 박지성인데? 적어도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하는데 박지성의 존재는 어마어마하게 클 것이다. (추가:박지성이 주장직을 박탈당했다네
![[K리그 클래식] 전북, 이쯤되면 미친거다 ㅡㅡ;](https://img.zoomtrend.com/2013/01/17/e0041802_50f6bcaab0725.jpg)
[K리그 클래식] 전북, 이쯤되면 미친거다 ㅡㅡ;
전북, 정인환·이규로·정혁 싹쓸이 헐... 인천팬분들도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전북팬인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인천의 주전멤버 3명이나 한번에 빼온다는 건.. 사실 팬으로서도 인천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까지 드네요... 이미 인천 겨울전훈에 참가까지한 선수들인걸로 아는데... 저 세명에... 링크설나도는 김창수, 차두리, 박종우 까지 영입한다면.. 이건 뭐.. 레알전북을 떠나서.. 타팀팬들에게 충격과 실망을 줄 수 있는 요인이 상당한대요. 우승에 대한 욕심을 욕할 수는 없지만.. K리그 시장을 흐리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가장 큼과 동시에 올해 전북이 드뎌 '미쳤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ㅎㄷㄷㄷ.... ACL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갈망이 어느정돈지 대략적으로나마 느끼게 해주네요. 인천팬분들
조중연이 끝에 국축팬 뒷통수를 제대로 치는건가
임기 막판 조중연 축구협회장…A매치 4년 중계권 재계약 강행 축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중연이 막판 뒷통수를 거하게 치는군요. 후보 빅2중 한 명이자 축구팬들의 앞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정몽규 총재의 공약중 하나가 국대 중계권과 리그 중계권의 연계로 인한 리그 중계 확대인데, 조중연의 축협이 방송 3사와 4년 재계약을 비밀리에 진행해서 거의 협상을 끝냄으로써 이 공약은 ㅂㅂ~하게 생겼습니다. 중계 문제로 불만이 많은 국내축구리그이고 거기에 내년 승강제 도입으로 2부리그 중계 문제도 있는 가운데, 조중연씨는 '내 국축은 알바 아님ㅋ 막판에 한 건 해먹어야지~'인걸까요. 말이 안 나옵니다. 안 그래도 축구계 대선을 앞두고 허승표의 당선시 일어날 대한민국 축구 종말론
[K리그] 포항, 화려하게 시즌 마감
유난히도 길었던 K리그 2012 시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포항은 리그 강호들과의 마지막 두 경기에서 무려 8득점 무실점에 성공하였고, 특히 마지막 경기에선 3위 경쟁 상대인 수원을 깔끔하게 셧아웃시키며 3위에 안착하는 등,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신나게 볼 수 있었던 서울과 수원과의 마지막 두 경기를 보지 못한 게 못내 아쉽다. 올 시즌, 파리아스 포항과는 구별되는 황선홍 스타일의 포항 축구가 자리를 잡은 듯 보인다. 황진성을 중심 축으로 중앙 미들, 윙포, 최전방 공격수가 만들어내는 빠르고 유기적인 움직임과 세밀한 패스웍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역습 공격 상황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했던 것 같다. 스쿼드만 조금 더 보강하고 잘 유지한다면 내년 아챔이 무척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