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포스트: 16|아이템:정대현(17)
Tags

Posts

16 posts
롯데와 sk 준플 2차전 피말리는 잔혹 드라마.

롯데와 sk 준플 2차전 피말리는 잔혹 드라마.

백화현상의 건프라|2012년 10월 18일

롯데의 1차전 1-2패배에 이은 2번째 경기. 롯데가 오늘 또다시 무릎을 꿇는다면 벼랑끝에 서게 되기에, 마음 졸이며 볼수밖에 없더군요. 2차전 롯데 선발 송승준. sk 선발은 윤희상 아니나 다를까 1회말 최정의 2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sk.(0-2) 점점 1차전 양상으로 들어가는 거 같아 내심 좌불안석. 그러나 2회초 홍성흔의 따라가는 포스트 시즌 첫 홈런 한방으로 (1-2) 어느 정도 휩쓸리는 분위기를 막아주긴 했는데... 자칫 더 따라가지 못하면 어제 꼴 날거 같아, 간절히 추가점만 기다렸지만... 3최초 주자 3루에서 손아섭 맥없이 아웃! 4회초 주자 1,2루에서 황재균 삼진!! 5회초 주자 2루에서 손아섭 삼진!!!! 점수 내

<오세찬의 에이스볼> 롯데가 준PO에서 얻은 게 뭔가? (2)

<오세찬의 에이스볼> 롯데가 준PO에서 얻은 게 뭔가? (2)

합동보관소|2012년 10월 14일

그들이 그립다. 그러나, 승리가 더 그리웠다. 사진=조선일보 팀 체질 개선 가능성 2007년까지 롯데는 '꼴찌팀'의 대명사였다. 엘롯기 동맹을 조직해 또다른 '선두싸움'을 치열하게 전개했다. 그러던 롯데가 파격적인 수를 던진다. 2008년부터 최초의 외국인 감독 로이스터가 부임한 것. 로이스터는 'No Fear', 즉 두려움 없는 야구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롯데는 시즌 초반부터 엄청나게 몰아쳤다. 팀 최고기록인 11연승을 했고, 결국 2위 싸움을 하다 3위로 10여 년만에 가을 야구에 진출했다. 그러나 오랜만의 가을 야구 도전은 허무하게 끝났다. 삼성에게 3연패를 당하고 시즌을 끝낸 것.

<오세찬의 에이스볼> 롯데가 준PO에서 얻은 게 뭔가? (1)

<오세찬의 에이스볼> 롯데가 준PO에서 얻은 게 뭔가? (1)

합동보관소|2012년 10월 13일

2연승 뒤 불의의 일격, 그리고 4차전 초, 중반까지 밀렸던 롯데. 그러나 롯데는 2010년과는 달랐다. 13년만의 시리즈 승리. 롯데는 무엇을 얻었는가? 1. 끝판대장이 아닌 끝판대'왕' "지하에서 공 오는 거 봤니?" 사진=조이뉴스 2011년 12월, 또 한명의 메이저리거가 탄생할 뻔 했다. 언더핸드라는 희소성, 국제무대에서의 활약, 강심장의 소유자. 메이저리그의 몇몇 구단은 나이 서른이 훌쩍넘은 투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정대현, 결국 그는 파격적으로 롯데에 이적하

준PO 롯데, ‘믿고 쓰는’ SK산 불펜 듀오

준PO 롯데, ‘믿고 쓰는’ SK산 불펜 듀오

어제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롯데는 두산에 7:2로 패배했습니다. 점수만 놓고 보면 롯데의 완패였지만 7회초 두산에 4실점하기 전까지는 1점차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접전으로 이어지게 한 1등공신은 롯데 이승호였습니다.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1회초 3실점한 뒤 0.2이닝 만에 부상으로 인해 강판되어 경기 초반에 승부가 갈리는 듯싶었지만 두 번째 투수 이승호는 2사 1, 2루의 추가 실점 위기에 등판해 승계 주자를 홈으로 들여보내지 않고 이닝을 종료시키며 접전을 예고했습니다. 이후 이승호는 4회초까지 매 이닝 1명씩의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 롯데 이승호) 5회초에는 투구수가 불펜 투수로서는 부담스러운 50개 안팎으로 늘어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