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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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보트 (Swing Vote, 2008)

스윙 보트 (Swing Vote, 2008)

P223|2012년 12월 19일

대선을 하루 앞두고 내가 행사하는 1표가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알리고 싶어 투표 독려 차원으로 영화 하나 추천합니다. 내가 행사하는 1표가 과연 대통령 당선의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는 가치를 갖고 있는걸까?나 한명 투표 하지 않는다 해서 무슨 차이가 있겠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영화. * 잠깐 상식 - 미국의 대통령 선출 방식 미국 대통령은 유권자에 의하여 직접 선출되지 않고 유권자가 선출한 선거인단(electoral college)에 의하여 간접적으로 선출되는데, 각 주의 유권자는 소속주 출신 연방 상·하원 의원 수만큼의 선거인단을 선출한다. 선거인단 총수는 538명으로 상원의원 수 100명과 하원의원 수 435명, 그리고 컬럼비아 특별구(D.C., Distric

24시간 코미디만 하는 TV 만들어주세요 !!!

훼드라의 세상만사|2012년 12월 3일

“ 거 형님...저 세상에 가거들랑...24시간 코미디만 하는 TV나 하나 만들어서 우리 기다려주시오... ” 몇 년전 세상을 떠난 한 원로 코미디언의 영결식날, 소회(所懷)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 중견 코미디언이 세상을 떠난 고인(故人)에게 남긴 말이다. 한국 방송,연예사에서 특히 코미디와 코미디언들의 역사는 그야말로 수난과 애환(哀歡) 그 자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방송 초창기 한국의 ‘코미디 프로’는 대개 출연하는 인물들의 바보스럽거나 우스꽝스러운 동작과 말장난등으로 가진것 없는 서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오며 성장해왔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른바 ‘넘어지고 자빠지는’ 바보연기가 주를 이루던 초창기의 코미디 프로는 종종 ‘저질시비’에 휩싸이기도 하고, ‘아이들 교육에 좋지 않

단독티비토론?!

박근혜 단독 티비토론은 앞선 두 예비후보의 토론에 맞추어서 형평성 차원에서 마련된 토론임. 애초에 진작 단일화했다면 누구는 자살도 안했을꺼고 ,단독토론이 아니라 양자토론이 되었을테니 얼마나 좋을까? 공약발표하고 선거등록하고 하는걸 적어도 선거 2달전에는 끝내야 정상인거지.... 무슨 후보단일화되면 후보탈락에 따라 공약이 바뀌니 ...이런걸 단일화라고하는건가?후보 탈락이라고 해야하는건가? 관훈토론회와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될듯한데 ...정말 안철수 문재인토론회처럼 잠오는 토론회가 될지 궁금함 p.s: 한 정치세력 후보대항마로 다른 정치세력 후보들군들이 단일화못했다고 결선투표제를 도입 운운하는건 특정 정치세력들의 경선,시간 비용을 국민,국가에떠넘기는 행위아닌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MB의 추억>, 모두 MB탓은 아니다.

<MB의 추억>, 모두 MB탓은 아니다.

영화의 두 번째 장면쯤, 익숙한 동네가 나온다. 우리 동네 의정부의 번화가이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의정부의 개발, 제가 하겠다. 개발은 내 전공이다”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사실 깜짝 놀랐다. 지금껏 자라온 동네 의정부는 (우리 부모님의 말을 빌리자면) ‘전통적 야당 강세 지역’이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1번’을 찍어본 적이 없으신 부모님은 우연인 듯 인연인 듯 의정부에 자리를 잡으셨다. 때문에 나는 자라는 동안 한나라당은 늘 ‘낙선하는 당’ 이라고 생각했다.그런 우리 동네에서 이명박 후보의 연설 장면은 가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재개발을 책임지겠다는 발언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의정부 중앙로 번화가를 꽉 메우고 있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2007년 대선 당시, 의정부 시민들마저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