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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posts폴아웃3에 대한 길고 복합적인 리뷰
이 게임을 하는 동안 뭔가 생각이 자유롭지 않고 갇혀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기존의 쿼터뷰 [폴아웃] 시리즈에서 느낄 수 있었던 스타일은 [폴아웃3]에서는 느껴지지 않아요. 자유도 뿐만이 아닙니다. 넓은 공간에 떨궈놓고 '알아서 찾고, 살아 남아라'라고 말하던 포스가 사라졌어요. 특히 메인퀘스트는 선형~이지선다형인데, 드라마틱하거나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려고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자유도를 거세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냥 나쁘다고 볼 수 없는 게, 이건 이제 폴아웃 시리즈도 AAA급(블록버스터)으로 올라왔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영역도 있긴 한데, 그래봐야 대화를 잘 나눠서 가능성을 넓히거나 잡다한 부가퀘스트 없이 바로

"팔란티어" 라는 작품의 영화화 컨셉 아트라고 합니다.
제 기억에 맞다면 팔란티어는 국내에서 꽤 유명한 판타지 소설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을 기반으로 해서 살인사건과 연계되는 약간 독특한 이야기죠. 영화화 이야기가 매번 나오고 있기는 한데,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른 상황이기도 합니다. 내용이 생각보다 방대해서 어려울 거라는 이야기도 좀 있기는 하더군요.

프레이터 수트, 슈퍼 샷건 및 BFG-9000 이미지 자료
프레이터 수트, 슈퍼 샷건 및 BFG-9000 이미지 자료 1. 프레이터 수트 디자인 둠 (2016)의 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 둠 슬레이어가 착용하고 다니는 프레이터 수트 각각 디테일한 부분을 눈여겨 볼 수가 있는 이미지 설정 자료이다.메카닉 느낌도 드는 묵직한 느낌의 수트로서, 수트의 각 부위별 연결 부분의 형태를 충실히 파악해야만 한다.3D 프린팅를 통한 코스프레 작업을 처음으로 출발하는 나에게 있어선 많은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이다. 2. 슈퍼 샷건, BFG-9000 이미지 자료 슈퍼 샷건과 같은 고전적인 총기류는 비슷한 제작 경험을 갖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는 그나마 익숙한 디자인이다.그러나 부피가 크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총기인 BFG-9000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