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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다.

나는 초등학생 때 미로를 만드는 것이 좋았다. 그 이유가 상당히 변태적인 이유에서 였다. 내가 미로를 만들면, 사람들이 내가 만든 미로에 갇힌다. 사람들이 한동안 거기에 몰두하는 모습이 좋았다. 내가 만든 미로, 내가 만든 세계에 사람들은 갇힌 것이다. 중학생 때 여러 일로 괴롭다 못해 중2병에 걸렸을 때는 너무나도 외로워서 (친구를 옆에다 두었지만, 말 못할 고민들이 너무 많아서 외로운 것은 여전했다.) 사람들을 내 세계에 가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생각해보면 게임이 아니었으면 난 정말 살인자가 되었을 것 같다. 뉴스 볼 때마다 언제든지 나도 저럴 수 있었다고, 뻔했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다스린다. 범죄심리학이나 사건들을 뒤적거리는 이유도 한끗의 생각 차이로 내가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었기 때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쓴 글이긴 한데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쓴 글이긴 한데

지금 보니까 새삼 웃음만 나오는 글일세 ㅋㅋㅋㅋ 가끔씩 현실은 농담보다 더 좇같음ㅋㅋ

코코노에 코코로

코코노에 코코로

미연시는 안해보고 이미지 가지고 하는 이야기. 사마귀를 의인화시킨 것. 그런데 내 눈에 저게 징그럽기 보다 친숙하게 느껴졌다. 저게 왜 친숙한가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주 이유는 '가면라이더와 프런이 떠올라서' 였다. 하지만 그 다음에 멋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남들이 보기에 황당해보일 수 있는 이 생각에는 이유가 있다. 내가 파워슈트를 좋아하는데, 파워슈트 및 로봇의 구조적 디자인들은 곤충에서 영감을 얻는다. 곤충은 타 생명체들과 달리 갑각과 관절부가 어루러진 모양새. 때문에 공격과 방어가 잘 융합된 구조를 지녔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런 곤충의 외형적 구조를 통해 SF속 세밀한 기계들을 디자인한다. 그리하여 메카 디자인을 그리는 수업의 기초를 다룰 때, 교수들은 학생에게 곤충의 움직임과 외형

Sonic Mania Case design (Mega Drive/Genesis), KR ver. / 소닉매니아 케이스 디자인

Sonic Mania Case design (Mega Drive/Genesis), KR ver. / 소닉매니아 케이스 디자인

Milse|2017년 7월 26일

규격 : 21.1cm x 17.3cm소닉3과 소닉매니아 공식 홍보 디자인 참고.바코드는 바코드생성기를 통해 소장중인 소닉3과 같은 번호로 생성. 근처 복사집에서 장당 900원씩 인쇄.나머지 4장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중..누굴 주지.. 소닉3 케이스에 넣어보니 딱 맞음.그런데 소닉 클래식 케이스는 묘하게 더 두꺼워서 가로 길이가 부족.. 측면부, 소닉매니아 로고는 1자 로고가 없어서 기존 로고를 분해(?)한 후 조합해서 만듦. 후면부, 여기는 사진 한장으로 때우는게 불가능해서 디자인하느라 애좀 먹음..가운데 있는 MOST FAMOUS ... 이부분은 소닉3 케이스 참고해서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