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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티져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영화가 진짜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안 했습니다. 영화화 소식을 듣기는 했어도, 이런 계통의 영화가 정말 줄줄이 나오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결국 영화가 진짜 나오고 말았습니다. 물론 아직 스틸샷에 예고편 공개 정도이기는 하죠. 심지어는 포스터도 없던......그런 관계로 길게 쓰는 방식으로 갈까 했지만, 애초에 게임에 자동차가 주가 되는 영화이다 보니 바로 게임 포스터로 때우려고 합니다. 일단 이 영화는 뭐랄까......걱정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기는 합니다. 그래도 나온다는 데에 의의를 두려고 하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우리의 마약상 똘마니인 제시가 나옵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신작, "Venus in Fur" 입니다.
로만 폴란스키는 최근에 연극이 원작인 영화를 주로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봐야 전작인 "대학살의 신" 정도가 아직이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모피를 입은 비너스" 라는 연극을 가지고 영화를 내놓는 방식으로 가더군요. 보통 이 양반 영화 스타일이 작은 소품 같은 이야기를 가지고 배우의 최대치를 뽑아내는 방식으로 작품을 진행하던데 말이죠, 광녀 이 영화가 어디까지 가나 한 번 지켜보기는 해야 할 듯 합니다. 일단 전 기대중입니다. 국내 개봉이 언제 될 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아이프레임 지원만 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직까지도 지원 못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한국과 캐나다 합작 애니메이션이 나오는군요. "The Nut Job" 입니다.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관련해서는 이제는 조금 유보적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입장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뭐랄까, 이야기가 애매한 물건들이 너무 많다고나 할까요. 기술적인 면모도 그렇지만, 디지털 애니의 경우 한철 장사를 노리는 물건들이 너무 쏟아져 나온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전 한 편을 과거에 봤고, 그 이후로 다시는 손을 안 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 작품의 경우는 캐스팅이 묘하게 좋더군요. 브랜든 프레이저에 캐서린 헤이글, 리암 니슨(!), 윌 아넷 같은 배우들이 줄줄이 들어가 있다 보닌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래도 예고편은 꽤 재미있어 보이니 한 번 노려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드 로가 금고털이범으로 나오는 영화, "돔 헤밍웨이" 입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는 할 말이 많지 않은 편 입니다. 아무래도 영화에 주드 로가 나온다는 것 외에는 거의 정보가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게, 이런 영화의 경우는 대부분 꽤 괜찮은 터지를 가지고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그렇다는 이야기인데, 이 영화의 경우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거든요. 일단 분위기는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 12년간 복역한 전설적인 금고털이가 입다물고 산 댓가로 자신이 속한 범죄조직에서 보상 받는 동시에, 딸과도 친해지려 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는 나름 괜찮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