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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posts어사일럼 작품, "MEGALODON" 입니다.
이 작품은 비록 땜빵으로 찾아 놓은 작품이긴 합니다만 정말 기묘한 관계를 가진 작품이기도 합니다. 짝퉁 전문(?) 영화사인 어사일럼이 "메가로돈"을 적당히 배껴다 만든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 어사일럼이 상어에 관한 엄청난 집착을 보여주는 영화사이기도 해서 말이죠. 머리 몇 개 달린 상어의 습격이라던가, 샤크네이토 시리즈를 생각해보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아무튼간에, 거대 상어나오는 영화이니 이건 짝퉁쪽이라 보는게 더 옳겠죠. 간간히 땜빵용이 사람 자괴감 들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케이스 입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마이클 매드슨은 정말 영화를 전혀 안 가리는군요.
코엔 형제의 신작, "The Ballad of Buster Scruggs" 입니다.
코엔 형제의 작품은 제게는 좀 묘하게 다가옵니다. 아주 유명한 작품들의 경우에는 취향에 안 맞는 경우가 간간히 발생하는데, 그렇지 않고 평가는 그럭저럭 좋으나 잊혀가는 영화들은 오히려 제 취향에 맞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해서 말이죠. 레이디 킬러 같은 작품이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어쨌거나, 이 사람들이 의외로 넷플릭스 프로젝트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가 정말 공격적으로 나오는 것을 생각 해보면 당연한 결과이긴 합니다만. 이 글을 쓰는 동안 오타만 한 100개 난 것 같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제 취향 맞습니다. 게다가 서부극이라니 말이죠.
"Widows" 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기묘하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스티브 맥퀸의 작품이 그렇게 편하게 다가오는 것은 아니어서 말이죠. 노예 12년이나 셰임 같은 작품이 모두 좋기는 합니다만, 전부 다 두 번 보기는 정말 힘든 영화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지금 소개하는 작품 역시 좀 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이번에는 의외로 상업성 가득한 쪽으로 가는 듯 해서 좀 궁금하긴 하더군요. 게다가 영화에 비올라 데이비스, 엘리자베스 데비키, 리암 니슨, 콜린 파렐이 이름을 올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가 더 보고 싶기는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럭저럭 입니다.

"국가부도의 날"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두렵기는 합니다. 제 인생의 한복판을 뒤흔들어 놓은 몇가지 사건중 하나인데, 솔직히 달갑게 다가오지 않는 것들중 하나라서 말이죠. (또 다른 사건들은 2002년 월드컵, 9.11 테러, 김일성과 김정일 사망 정도 네요.) 그래서 이 영화가 대단히 기묘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제 인생의 행로를 엉망으로 만들고, 어떤 면에서는 지금의 인생을 만들어낸 사건중 하나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영화화 라니 정말 두려울 수 밖에요. 일단 그래도 한 번 지켜보기는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