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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posts알렉상드르 아야 신작, "O2" 예고편 입니다.
오늘도 넷플릭스 영화입니다. 솔지깋 최근에 포스팅감이 정말 줄긴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넷플릭스 작품 소개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긴 합니다. 솔직히 나쁜 영화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영화도 많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알렉상드르 아야의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한 생각이 드는 것도 있는데, 아무래도 영화 자체는 매우 괜찮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선뜻 손이 간다고 말 하기는 또 애매해서 말이죠. 국내 제목이 엄청 심플해서 저 제목과 다른 영화인줄도 알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멋지네요.
"크루엘라"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꽤 오래전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거의 정글북 시절부터 기획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에 정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었죠. 솔직히, 그래서 안 나온다고 생각 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기획이 굴러가기 시작한 순간이 왔고, 결국 이렇게 예고편이 공개 되었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제게는 기대작중 하나가 되었죠. 이미지를 이번만큼은 정말 확실하게 활용한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포스터 보면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아이돌 커버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중간 중간의 이미지들이 정말 좋게 나오긴 했습니다.
"아미 오브 더 데드" 예고편 입니다.
이 작품도 공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잭 스나이더가 자녀 사망 이후로 정말 고심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마음을 다잡은건지, 아니면 일로 잊으려고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작품 준비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재편집본 역시 그 일환이라고 봐야 할 듯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 역시 나름대로 기대작이 된 상황입니다. 원래는 새벽의 저주 후속으로 기획 되었다가, 독립 오리지널로 변모한 작품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네온이 많은 작품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신나 보이기는 하네요.
"큐브" 일본 리메이크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큐브 시리즈를 정말 싫어합니다. 사실 제가 어딘가 좁은 공간에 있다는 것을 정말 죽어라 싫어해서 말입니다. 폐쇄 공포증이 심한 케이스라서 말이죠. 심지어는 1을 겨우 추천해서 보게 된 시기에 2를 보게 되면서 더더욱 마음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감독의 다른 작품이나 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했가가, 그 영화들 역시 마음에 안 들어서 그냥 포기 해버리고 말았죠. 그런데, 리메이크가 나옵니다. 정말 노력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왜 굳이? 라는 말을 하게 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정이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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