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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그것만이 내 세상' 역전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그것만이 내 세상' 역전 1위!

재미있군요. 지난주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한 '그것만이 내 세상'이 2주차에 역전 1위를 달성했습니다. 배급사에서 좀 밀어본 결과 같기도 한데, 일단 첫주에 861개관이었던 것이 -> 2주차 956개관으로 늘었고 상영횟수도 근소하게 증가했습니다. 그 결과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8% 증가(!)한 67만 3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은 197만 9천명에 달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162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 210만명 짜리 영화이기 때문에, 2주차까지의 흥행으로 걱정이 필요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2위는 전주 3위였던 '코코'입니다. 관객수가 오르진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하락세로 순위가 올랐습니다. 상위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도 꽤 재미있는 현상이군요. 주말

커뮤터 - 뻔하지만 즐겁게! 라는 명제에 가장 부합하는 영화

커뮤터 - 뻔하지만 즐겁게! 라는 명제에 가장 부합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26일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냥 보기만 하고 리뷰를 넘어갈까 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조합이 조합이다 보니 굳이 리뷰를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죠. 실제로 해당 계통으로 나올 것이 뻔한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궁금한 영화였기도 하고, 아무래도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도 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여서 일단은 리뷰 대상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결국 배우인 리암 니슨 때문입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 하겠습니다. 이 영화가 누가 나오건 별 문제 없었겠지만, 최근의 리암 니슨은 액션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으로 정말 유명해졌습니다. 저는 최근에 영화를 정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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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18년 1월 26일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리암 니슨표 액션 영화이자, 역시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자움 콜렛 세라의 액션 스릴러 영화. 니슨 형님은 말그대로 노년에 쿵짝 잘 맞는 감독을 만나 짝짜꿍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 보기도 좋고..... 열려라, 스포 천국! 이나 와 결이 매우 비슷한 영화지만, 그럼에도 딱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같은 감독에 같은 배우인 을 꼽을 수 있겠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살인 사건이 주된 내러티브인데, 그저 비행기를 통근열차로만 바꿨을 뿐. 몰랐는데 배경이 뉴욕과 그 교외 지역인 것 같더라. 예전에 뉴욕 갔을 때 지하철 몇 번 타보긴 했었지만 한낱 여행자가 어찌 통근자들의 고통을 그 잠깐으로 깨닫겠나. 오히려 경기

커뮤터 (2018, The Commuter) 감상

커뮤터 (2018, The Commuter) 감상

(최악의 열차테러는 아닌듯) 삶의 여유가 생기니까 시간이 많이 남아서 자잘히 영화 보러 다니는 재미로 사는데 마침 얼마 전에 개봉했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터 보면 오늘 날짜 찍혀있고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커뮤터를 보고 왔습니다. 리암 니슨 나오고 pv에서 가족이 붙잡혀있고... 흐음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테이큰 아니냐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쪼오오오금 다르고 나머진 테이큰이랑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몸으로 말하는 파트보다 머리를 쓰는 거 같은 파트가 늘었다는 거 정도? 결국 주먹으로 대화를 나눠서 해결합니다만 ㅎㅎ 초반부터 좀 수상적던 사람보다 나중가서 밝혀진 진상이 조금 의외란 것 말곤 특필할 점이 없네요 그냥 니슨 아재가 열심히 가족 사랑을 표현하는 걸 보고 싶으시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