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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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2박3일 여자둘의 여행 3일차(본전돼지국밥)

BUSAN- 2박3일 여자둘의 여행 3일차(본전돼지국밥)

대상을 잃은 그리움,|2013년 10월 21일

원래 3일차 일정이었다. 아침 8시까지 술을 마셨다.꽃미남 알바생들과 lol 태종대는 가지 못했다. 대충 3시쯤에 숙소에서 나왔다.무거워서 미칠것같던 짐은 서울로 택배보냈다. 홀가분하게 부산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4-50분정도 소요되었다. 길목에 폰팔이들이 팔을 잡고 놔주지 않았다. 그리고 외국인 악사를 만났다. 흥겨운 노래에 팁도 드렸다. 해장한다는 일념하에 손꼽았던 국밥을 먹으러 왔다. 친구는 좀비상태였다. 맑은 국물의 돼지국밥은 비주얼도 훌륭했다.맛은 혁명이었다. 서울에서도 찾게되는 맛이었다. 괜히 유명한게 아니었어. 밥먹고 좀비를 끌고 티켓팅을 했다. 친구는 이내 잠들었다.난 아직 부산의 여운이 남았다.

BUSAN- 2박3일 여자둘의 여행 2일차(대변항,부산힐스파)

BUSAN- 2박3일 여자둘의 여행 2일차(대변항,부산힐스파)

대상을 잃은 그리움,|2013년 10월 21일

용궁사에서 대변항은 멀지 않았다.택시비 5천원정도 나온것같다. 나중에 서울와서 검색해보니 유명한집이었다 나름. 택시기사님이 창문을열고서울에서 온 아가씨들 이라며, 멸치회에 소주나 한잔 먹는다니 2만원어치만 주라시고 가셨다. 메뉴판을 보니 기본이 3만원이었다. 기사님 센스작렬.. 기본 찬도 깔끔했다. 생전처음 먹어보는 멸치회.여행했던 시기, 부산에서만 먹을수있다고 한다. 맛있다. 새콤달콤.멸치의 고소함이 느껴진다. 호불호가 갈릴것같다. 친구는 별로라고 했다. 대변항은 몹시 작은 항구였다. 횟집 2층에서 바라본 대변항. 왠지 정감있다. 전날은 C1을 먹었으니 오늘은 좋은데이다.맛있다. 순하다. 처음처럼보다 맛있다. 둘이 소주1병씩 먹고 다리가 아

BUSAN- 2박3일 여자둘의 여행 1일차(남포동)

BUSAN- 2박3일 여자둘의 여행 1일차(남포동)

대상을 잃은 그리움,|2013년 10월 21일

부산 1일차 일정 부산은 처음이라 가기전 인터넷으로+지인들에게 이것저것 정보를 얻었다.일정이 생각보다 짧았기 때문에 나름 고심한끝에분명히 소화를 못할거라는 생각으로 살짝 타이트한 일정을 짰다. 나름 택시+버스 요금과 시간까지 네이버 길찾기로 계산.택시는 실제 3번정도 이용했다. KTX에서 2시간30분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여자둘이라 옷짐이 상당했다. 다신 여행가방에 옷을 무식하게 싸지 말자고 다짐했지만다음 여행에서도 역시 옷을.... 한여름 땡볕아래 길을 물어 부산 전철역으로 향했다.지하철은 서울보다 좁았고, 잠깐 친구랑 통화하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 사실 부산역에서 돼지국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남포동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③] 단언컨대 "부산"은 가장 완벽한 여행지입니다

삶, 바다, 문화가 다 있는 초특급 여행지 수많은 여행을 다니다보니, 으레 "어디가 제일 좋으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제일 어렵다. 도시별로 저마다의 매력과 개성이 있는데 어떻게 한 곳만 꼽을 수가 있을까. 그래도 굳이 꼽으라면 나는 "부산을 제일 좋아해요"라고 말한다. 어쩌면 식상한 대답. 인구도 많은 도시고 누군가에겐 너무나 뻔한 곳. 하지만 몇 번을 다시 가도 나는 부산이 너무 좋다. '다이내믹 부산'이라는 도시의 슬로건처럼, 부산은 다이내믹한 매력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부산 하면 생각나는 해운대, 광안리는 물론 골목골목 보물찾기하듯 구경하는 남포동, 최근 젊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감천동 문화마을, 세계 최대의 백화점 센텀시티 등 가볼 데가 너무나 많다. 마침 제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