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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posts[생존기] 호주에 도착하다 - 공항 탈출!
약 10시간 반의 비행을 마치고 나는 새벽 6시가 좀 넘은 시간에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 하였다. 비행기를 빠져나와 나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입국심사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영어 한마디 못하는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많았지만 나의 손에는 여권과 비자 문서 그리고 이곳에서 만나기로한 동생의 집주소가 있었다. 아 그리고 리턴티켓 ! 사실 혼자라 말은 했지만 귀국을 한달가량 앞두고 있는 학교 동생이 호주에 있었다.. 브리즈번에.. 입국 심사대 앞에 선 나는 아저씨가 묻기전에 냅다 내 손에 있는 비자와 여권 그리고 리턴티켓, 동생 집주소를 심사대 위에 깔아버렸다 그걸 본 심사위원(?) 께서는 '웰컴' 해주셨다 ㅡ.ㅡ 입국 심사대를 지나 나가 보니 가지고온 수화물을 검사하는 곳이 있었다. 그곳을 지나야만 출국
[생존기] 호주에서 살아남기 1탄..
2008년 8월, 8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호주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정적으로 10년 가까이 다닌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었고 나자신에게 큰 도전이었다. 처음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호주 관련 까페 글을 읽고 순서대로 준비하였다. 처음으로 한것은 비자 발급을 받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스스로 하는 것 보단 얼마 되지 않는 수수료 내고 대행사에 부탁하는게 편하다. (귀차니즘)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해선 건강 검진을 받고 몇몇가지 자료를 제출하는데 사실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비자를 발급받은 후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려는데 머 이리 많은지. 어떤걸 보면 경유인데 가격이 싸거나 비싸고 .. 또 어디를 보면 직항인데 이상하게 싸고 ... 결국은 T
호주 자유 여행
Awesome Australia Trip from Yunki Baek on Vimeo. 호주 교환학생을 마치며 한국에서 온 친구 두 명과 함께 한 호주 자유 여행. 멜버른, 시드니, 케언즈 세 곳을 여행하며 찍은 영상들을 모아봤다. 한 달 정도 여행하며 틈틈히 계속 찍은 걸 모아서 만들었더니 꽤나 길어져버렸다. 사실 필요 없는 부분도 많고 조금 더 짧게 다듬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다시 편집하자니 상당히 귀찮아져버려서.. 시간이 나는대로 짧게 다시 편집을 해봐야겠다. 호주 여행에 대한 이야기나 교환학생 시절 지냈던 타운즈빌의 이야기는 천천히 기억에 나는대로 포스팅을 해야겠다.

포트더글라스 아침 산책
아침에 일찍 해변으로 산책을 가면애완견을 데리고 조깅을 하거나, 부부가 손을 잡고 산책을 하거나이렇게 패들 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여유로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