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기] 호주에 도착하다 - 공항 탈출!
By mazakaza의 일상속 유희 | 2014년 11월 27일 |
약 10시간 반의 비행을 마치고 나는 새벽 6시가 좀 넘은 시간에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 하였다. 비행기를 빠져나와 나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입국심사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영어 한마디 못하는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많았지만 나의 손에는 여권과 비자 문서 그리고 이곳에서 만나기로한 동생의 집주소가 있었다. 아 그리고 리턴티켓 ! 사실 혼자라 말은 했지만 귀국을 한달가량 앞두고 있는 학교 동생이 호주에 있었다.. 브리즈번에.. 입국 심사대 앞에 선 나는 아저씨가 묻기전에 냅다 내 손에 있는 비자와 여권 그리고 리턴티켓, 동생 집주소를 심사대 위에 깔아버렸다 그걸 본 심사위원(?) 께서는 '웰컴' 해주셨다 ㅡ.ㅡ 입국 심사대를 지나 나가 보니 가지고온 수화물을 검사하는 곳이 있었다. 그곳을 지나야만 출국
한국 호주 축구 중계 역대 상대 전적 8강 심판 피파랭킹 선발 라인업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2월 2일 |
메카닉: 리쿠르트 (2016) / 데니스 강셀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6년 9월 27일 |
출처: IMP Awards 자신을 노리던 원흉을 제거하고 사고로 위장해 성공적으로 은신한 자신의 정체를 알아낸 자들이 리우데자네이루에 나타나자 태국으로 몸을 숨긴 아서 비숍(제이슨 스테이썸)은 적의 정체를 알아내지만 애틋한 감정을 가지게 된 지나(제시카 알바)를 인질로 잡힌다. 적의 지시에 따라 3명의 악당을 암살하는 임무를 떠맡은 아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성공적으로 은신한 전직 일급 암살자가 정체를 알고 있는 적에게 낚여 다시 뒷세계로 돌아온다는 뻔한 플롯으로 시작해 전편의 전개를 반복하는 속편. 전편에서 미묘한 파트너이자 제자 관계였던 역할에는 훨씬 뻔한 여자 인질을 채웠다. 전편도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었고, 속편에서도 참신함을 기대하는 관객은 없을테니 큰 부담은 없이
포켓 와이파이 예약 당일 인천공항 와이파이 도시락 사용법 구성품 호주
By Travel portfolio | 2024년 3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