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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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 산토리니

2011/05 산토리니

버스 안 세상 이야기|2012년 7월 4일

2011/05 이탈리아 남부투어 DSC_1295 프로펠러기를 타고 산토리니 섬으로~~~ DSC_1303 DSC_1324 DSC_1338 공항에 도착하니 픽업 서비스하시는 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는데, 호텔에서 나오는 사람인줄 알았더니 렌트카 업체 사람이다. 아마도 호텔과 제휴한 렌트카 업체인듯. ^^ DSC_1340 DSC_1341 DSC_1342 DSC_1343 DSC_1344 DSC_1345 DSC_1349 DSC_1350 DSC_1351 숙박했던 방의 모습. DSC_1352 안드로니스의 레스토랑. 낮엔 저기서 결혼식이나 사진 촬영도 하고, 밤에는 와인 시음도 하고, 식사도. DSC_1355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으나 프론트에 계시는 여자분과 레스

유로 2012 간단 직관기 part 1

유로 2012 간단 직관기 part 1

redz의 비공식 일기|2012년 6월 26일

폴란드 1-1 그리스. 개막전.이날 황홀했던 유일한 국면은 전반 막판 20여분 동안 피스첵, 브와슈치코프스키, 레반도프스키가 보여준 도르트문트식 패스 플레이였다. 드리블의 달인도, 키핑의 달인도 없지만 클롭 아래서 2년 넘게 호흡을 맞춘 선수들이다보니 패스 앤 무브 만으로 그리스 왼쪽 측면을 파괴할 수 있었다. 다만 도르트문트처럼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의 경기를 펼칠 때만 이 패스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한계였고, 체력 부담을 절감한 폴란드는 그 뒤로 다시는 이런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스페인 1-1 이탈리아. 아마도 조별 라운드 최고의 경기. 프란델리는 왜 4-3-1-2를 버리고 난데없이 유베의 3-5-2를 도입했는지 경기를 통해 납득시켰다. 중앙 집중형이고 문전 침투가 드문 스페인을 막아서기

독일 '중원 플랜B' 가능성을 보다

독일 '중원 플랜B' 가능성을 보다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23일

뢰브의 실험은 독일이 그리스를 꺾고 4강에 오름으로써 일단 합격점을 줄수 있을것 같다. 독일이 그리스전 꺼내든 선발 카드는 다소 파격적이었다. 뢰브가 변화를 좀처럼 선호하지 않는 보수적 성향의 지도자라는걸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그것도 선수 한둘의 변화가 아니라 공격 라인의 절반을 바꿨기에, 뢰브 딴에는 대대적인 쇄신인 셈이다. 그 변화는 독일이 수비축구에 일가견이 있는 그리스를 상대로 4골을 뽑아내며 성공으로 귀결됐다. 뢰브의 과감함이 통했다. 독일은 메이저 대회서 검증되지 않은 '중원 플랜B'의 가능성을 봤다. 독일은 조별예선서 선보이지 않던 패를 3장이나 꺼내들었다. 기본 골격 4-2-3-1의 4선 중 전방

독일의 선전포고, 살아남은 모든팀들을 위협했다.

독일의 선전포고, 살아남은 모든팀들을 위협했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6월 23일

골리앗과 다윗의 경기라는 독일과 그리스의 경기가 경기 내적, 외적인 높은 관심도를 가지고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의 시작에 앞서서 독일의 라인업에서 부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독일은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는 마리오 고메즈를 빼고, 독일의 영웅 클로제를 투입하였고, 포돌스키와 뮐러가 빠진 자리에 로위스와 슐레가 들어가면서 사이드에서부터 공격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경기의 양상은 역시 독일의 공격 그리고 그리스의 수비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스는 철저하게 한번의 역습을 노리기 위해서 힘껏 웅크렸고, 독일은 이른시간에 선취골을 기록하기 위해서 수비라인까지 올리면서 공격을 하였습니다. 로위스와 슐레의 투입은 독일의 공격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측면 공격수들과 함께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