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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posts전설의 주먹~~^^
4월 25일에 심야영화로 전설의 주먹을 봤었습니다^^ 시간은 2시간 30분 이였던거 같은데 진행이 빨라서 지루하지 않고 시간이 금방금방 가더군요 학창시절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나오고 현재의 이야기도 진행되고 그렇게 되더군요^^11시에 봤는데 끝나고 나니 1시 30분쯤 황정민,유준상 그외에 연기파 배우들 연기를 잘하시더군요~ 끝에 마무리 지어야 될 부분도 있어야 할껏 같았지만 아무튼 저는 개인 적으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남자가 좋아할것 같은 영화같아요 ㅎㅎㅎ 이글루스 가든 - 내가 본 영화들을 정리해보자

신세계. 2013. 한국.
신기한 영화였다. 스탭롤이 올라가는 순간 ... 바로 감흥이 사라져 버렸다. 시원 섭섭했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하진 않았다. 마치 단시간내 배고픔을 해결해주지만 뒷맛은 좀 그런 패스트푸드 음식, 그리고 패스트푸드의 뒷맛을 상쾌하게 해주는 탄산음료을 마신 후, 배고픔이 해결됐어요! 라고 알려주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도 연변 거지는 탄산음료의 부작용 중 하나인 트림처럼 흔적은 남겨주었다.

(노스포)신세계 2013
역시 연기자들의 엄청난 내공의 연기들과... 다른 영화에선 조연급으로도 출연가능한 연기자들이 단역으로도 출연하게 만드는 시나리오의 힘.... 이야기의 내용이 젤 중요하지만...그걸 연기해 내는 연기자와의 화학 작용이 제대로 폭발한 영화가 아닌가...생각한다..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박성웅....등등의 연기자들... 이정재의 캐스팅을 직접 전활 걸어 니가 하면 좋은 역활이 있는데 해보지 않을래....했다던데....보고나니...역시...최민식의 안목... 감독은 복을 타고 난듯...연기자운이 넘 좋았던 영화 였다...물론 시나리오도 좋구... 9/10 : 상당한 폭력과 피가 낭자하니..참고하시길..집에서 보는것보단..역시..영화관에서 보는것이...대박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