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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이 "파묘" 라는 영화로 돌아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24일

장재현 감독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검은 사제들로 상당히 좋으 평가를 받으며 한국 극장가에 오컬트 스릴러 영화를 집어넣는 데에 성공했죠. 다만 이후에 나온 사바하의 경우에는 약간 미묘한 느낌을 줬던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이 정도로 깊은 탐독이 가능한 오컬트 장르 영화를 하는 감독이 있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약간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랜만이 신작 입니다. 이번 영화는 묘를 이장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묫자리 길흉에 밝은 지관, 그리고 그와 동행하는 무당이 겪는 일을 다룬다고 합니다. 최민식이 이 영화에서 지관 역할로 나올 거라고 하네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티저 영상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24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마블에서 첫 동양인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영화를 만드는 상황이다 보니, 해결이 잘 안 될 거라는 이야기가 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사실 김씨네 편의점에 나왔던 아들이 갑자기 히어로라는 점에서 기묘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건, 역시나 양조위가 이 영화에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저 복장은 확실히 애매하긴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스케일 장난 아니긴 할 거라는 점에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Master And Commander" 신작이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22일

개인적으로 "마스터 앤드 커맨더"에 관해서 사실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제가 당시에는 해양 액션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말입니다. 그래도 당대에 국내에서 묘한 특성 덕분에 유명한 영화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당대에 DVD들이 정말 화질과 음질을 높여서 많이 나왔었는데, 이 타이틀은 주로 우퍼 테스트용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음향을 자랑했었거든요. 다만 영화 각색 특성상 원작을 조각 내서 차용한 케이스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이 작품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각본가는 패트릭 네스라고 하고, 감독은 글 쓰는 시점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20일

오늘도 포스터 한뭉터기 입니다. 이 중에서 돌비 시네마는 다른 버전이 하나 더 있더군요. 제 취향은 4DX쪽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