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01]새해 첫 영화 타워
By 잉여인간 | 2013년 1월 1일 |
2013년 0시를 극장에서 보냈다. 수많은 후보들..레미제라블은 일행이 봤다고 하니까 나머지들 중에 그.나.마 끌리는 걸로 봤다. CGV 비트박스 좌석에서 봤는데 우와! 이건 간지럼수준? 안마의자가 떠오르는 의자였다.다음에도 또...♥ 타워는 솔직히 아무 기대도 안하고 봤던 작품이라서 재밌었다. 기대를 했더라면 재미는 없겠지.[나의 이론] 정말 유명한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렇게 설레고 그러진 않았다. 감동모드 재난 블록뽀스터 영화라 물론 결말은 광고때부터 예지력 상승되었단 말이다.[주인공이 죽겠지..주연은 세명인데 네타아님] 뭐 주연배우 좋아하는 팬들은 가서 봐도되지만 DVD나올때 봐도 무방하다. 영화 줄거리 흐름을 보자면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이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건 힘들었
<007 스카이폴(SKYFALL, 2012)> - 007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2년 11월 19일 |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어딘가 모르게 기존 007과 달라 보였다. 그리고 007 시리즈 자체도 예전 같지 않았다. 첩보 액션이나 추리물이 많지 않던 그 시절부터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던 시리즈는 늪에 빠진 듯했다. 그래서 이번 시리즈에 대한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007 스카이폴>은 임무 중 총에 맞고 생사가 불분명해졌던 제임스 본드가 위기에 빠진 MI6를 구한다는 내용. 지난 시리즈와 비슷한 흐름으로 화려한 로케와 영상으로 시작한 영화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오프닝에 필적하는, 샘 멘더스와 아델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오프닝으로 이어진다. 007 시리즈 자체의 오랜 팬은 아니었기에 007 내에서의 변화를 관찰할 수는 없었지만, 다른 첩보물
발신제한
By MAIZ STACCATO | 2023년 7월 14일 |
서울 남산타워에서 즐기는 야경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2년 8월 22일 |
서울 남산타워에서 즐기는 야경
서울 남산에 있는 남산타워 혹은 “N 서울타워”는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명소다. 남산에 올라서 서울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는데, 한 번씩 남산타워에 오르면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서울 남산타워에서 즐기는 야경”
서울 남산타워에서는 주간에 볼 수 있는 경치도 멋지지만, 야경을 즐기는 것이 특히 멋지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물론, 사진으로 담기에는 광량이 풍부한 주간 경치를 담은 것이 훨씬 더 쉽다.
하지만, 눈으로 감상하는 것은 야경이 더 멋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는 개인의 주관에 따른 차이를 보이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여러 번 방문하게 되는 남산타워”
사실, 남산타워를 자주 방문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 간혹 한 번씩 답답한 느낌이 들 때면, 남산타워를 방문해서 서울을 내려다보는 편이다.
요즘에는 남산공원까지 오르는 버스도 잘 되어 있어서, 쉽게 방문할 수 있기에 더욱더 자주 방문하는 것 같기도 하다.
아래에서 예전에 방문해서 포스팅한 남산타워에 관한 글을 찾을 수 있다.
- 2021 서울 남산타워 야경 : https://theuranus.tistory.com/6474
- 2018 서울 남산타워 : https://theuranus.tistory.com/4746
- 2018 서울 남산타워에 오르는 3가지 방법 : https://theuranus.tistory.com/4746
“서울 남산타워”
- 주소 : 서울 용산구 용산동 2가 산 1-3
- 전화번호 : 02-756-2486
- 영업시간 : (월-토) 12:00 - 21:00 (일) 11:00 - 23:00
- 홈페이지 : https://www.seoultow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