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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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다, 프리즌; 어둠은 어둠으로 이긴다
한 석규가 떨어져 자살을 했으면 어땠을까? 개봉일의 첫 회는 저녁 시간이었다. 한 석규 때문인지 아줌마들이 의외로 많았다. 영화적으로 재미있다. 한 석규를 생각하면 나올 수 있는 딱 그 수준은 되는 것 같다. 매우 재미있는 영화는 보고 나오면서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다. "신세계"가 오버랩되기도 했다. 물론 배경은 다르지만 결국 범죄 느와르 영화라면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을 수는 없다. 결국 어둠을 이기기 위하여 다가갈 수 있는 또다른 어둠의 한계는 어디인가? 참으로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간다. 다양한 방법으로 죽어나가며 잔혹한 장면을 많이도 보여준다. 아니다. 잔혹하리라고 짐작은 되지만 절대 잔혹한 장면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잔혹하다. 악의 표상으로서의 한 석규

국내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첫주 150만!
여행 때문에 한주 펑크내고 돌아온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 (...) 북미에서 역대 3월 개봉작 오프닝 스코어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데뷔한 '미녀와 야수'가 한국에서도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기대치가 높았는지 개봉 규모가 굉장하군요. 개봉관 1625개관, 상영횟수 2만 1657회... 힘주는건 좋은데 제발 스크린 독점 좀 하지 마라... (한숨) 뭐 하여간 첫주말 140만 1천명, 한주간 157만명이 들면서 2위와는 아예 비교를 불허하는 격차로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제5계급'과 '미스터 홈즈'의 빌 콘돈 감독이 연출했고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완 맥그리거와 이안 맥켈런도 출연하는 호화 캐스팅. 2위는 전주 1위였던 '콩

영화 프리즌
지난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프리즌의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상영 전 나현 감독과 주연배우 한석규, 김래원 그리고 조연배우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의 무대인사가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 영화 프리즌은 한 무리의 범죄자들의 범행장면으로 시작된다. 범행을 마치고 차에 올라탄 범인들은 교도소 안으로 들어가서는 사복에서 죄수복으로 갈아입는다. 교도소에 수감된 죄인들이 버젓이 감옥 밖으로 나와서 범행을 저지르고 다시 수형소 안으로 들어간다는 믿기 힘든 설정이다. 대체 이 교도소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연기파 배우 한석규가 악역에 도전한 영화 프리즌은 흥미진진했다.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세종 이도, 낭만 닥터 김사부의 인성을 갖춘 의사

"프리즌"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도 결국 개봉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중인 작품이지만, 이 주간에 정말 강렬한 영화들이 많아서 말이죠. 일단 분위기는 묘할 듯 하네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