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은 에리의 생일 난죠가 생일에 돌입하기 전에 갑자기 하라쇼-...! 라고 괴성(...)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그 말의 의미를 알고 있죠. 그래서 다들 기뻐하며 이래저래 신나는 21일을 보냈습니다... 만 이 날을 축하한 사람이 우리들만은 아니었고"매일 매일 누군가의 해피 데이♡ 축하해('ヮ'*)ζ" 쿳승의 축하의 의미, 그리고 그 뒤에 달려있는 포니테일을 한 이모티콘은... 흑... 역시 우정은 변하지 않아요 이제 다시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러고보면. 그 때가 너무나도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