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fio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3134611 식자 : 향신료 님 (더 많은 일거리를 달라! 달라!) 상호간에 치유를 제공하기 위해 급히 처리한 노조에리 만화입니다. 식자님 고마워용 짧아서 가능하기도 했지만, 두 사람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좋은 작품입니다. 누구나 거절당하는 건 무서워요. 하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영원히 알 수 없죠. 아니, 사실 알고 있어도 그걸 표현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평생의 인연이 시작될지도 모르고. 어쩌면 당신에게도 있을지 몰라요. 말하지 않아서 시작되지 않았던 인연. 으음-나한텐 있었던가... ...말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