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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도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판도라의 시사회가 있었다. 이 영화는 원자력발전소가 작품의 주요배경이고 원전사고를 소재로 삼고 있다. 5년 전 동일본 대지진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인접국가에서 발생한 원전사고였으므로 방사능 피해의 여파가 한국에까지 미치는 것은 아닌가 걱정하는 이들도 있었다. 얼마 전 일어났던 경주지진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국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되었고 한국은 전 세계에서 원전 밀집도 1위인 국가이므로 지진 등에 의한 원전사고의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 재혁(김남길)은 원자력발전소에서 기술직으로 일하고 있지만 원전에 대해서 심한 혐오감을 갖고 있다. 언제라도 일을 때려치고 싶은 심정이지만 모친(김영애
![[특종 : 량첸 살인기] 좋은게 좋은 것](https://img.zoomtrend.com/2015/12/10/c0014543_5661524e0332c.jpg)
[특종 : 량첸 살인기] 좋은게 좋은 것
아무래도 2014년 제작의 나이트 크롤러와 비교되긴 하지만 홍콩의 느와르가 한창일 때도 한국엔 개그조폭영화가 유행했듯이 여전히 얼버무리고 싶어하는 모양새라 아쉬운 영화 특히 후반으로 갈 수록 긴장감이 떨어지며 이하나 스토리와의 결말이 합쳐지면 어거지같아 구태스럽달까;; 물론 풍자면에선 재밌어 아쉬운거라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노덕 감독 이름이 특이해서 보니 여성감독이시던~ 그래서 결말을 그렇게 냈나 싶기도 하고;; 찾아보니 유니클로 선전을 전지현과 찍기도 하셨네요. 좋아하는 상이라 더 기대되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정석을 위한, 의한 영화 이 역을 납뜩이 이외에 누가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 대안이 쉽지 떠오르진 않네요. 마지
![[내부자들] 진하게 우려낸 사골 한사발](https://img.zoomtrend.com/2015/12/02/c0014543_565e786dc8f54.jpg)
[내부자들] 진하게 우려낸 사골 한사발
조폭영화 시절부터 최근 진득한 느와르까지의 정수를 푹 고아 우려낸 작품 그래서 질릴만도 한데 워낙 기가 막힌데다 청량감을 위한 식성까지 고려해서 좋았네요. 사실 청불이라 걱정했었는데 직접적으로 나오는 장면도 없고 15세쯤 붙여도 되지 않나 싶은 영화입니다. (가슴이 그나마 직접 나오는데 그것만이라면 차라리 브래지어를 채우는게 나았을지도;;) 흔히 보이는 좋은 놈이 없다는 것도 좋았구요. 검사 우장훈의 경우 원작에는 없다는데 그나마 정의파인 우장훈이 없었으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일반 관객분들은 불호였을 듯도..;; 윤태호 작가의 한겨레 신문 연재작으로 아직 진행 중이라는데 워낙 입소문이 괜찮아서 다행입니다. (보실 수 있는 곳은 여기)

특종 : 량첸살인기 The Exclusive : Beat the Devil's Tattoo, 2015
노덕 감독 /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배성우, 김대명 주연, 김의성, 태인호, 윤다경 출연 -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죠. 기자님 거짓말 하는 거 아는 사람 나밖에 없는데. 그래도 내 덕분에 제보자 시체까지 나와가지고. 잘됐죠? - 왜 그랬어요? - 그래야 기자님이 쓴 기사가 전부다 사실이 돼죠. - 어차피 그동안 허기자가 취재한거 다 진실이라고 생각해서 보도한 거 아냐. 뉴스란게 그런 거잖아. 뭐가 진짜고 가짜인지 가려내는 거 우리 일 아냐. 보는 사람들 일인지. 그들이 진짜라고 믿으면 그게 진실인거야. 올해의 문제작, 혹은 가장 저평가된 영화! 이혼과 해고 위기에 몰린 허기자(조정석 - 대체 허당 캐릭터들은 왜 하나같이 허씨일까?)는 우연한 제보 전화를 받는다. 최근 일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