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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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 2024 창작신설 협력전시 : ZIP

[아르코미술관] 2024 창작신설 협력전시 : ZIP

핳하게 살꺼야|2024년 8월 24일|등산

대학로 #연극햄릿 보러가는길에 조금 일찍 가서 #아르코미술관 전시까지 셋트로 관람~! 2024 창작신설 협력전시 : #ZIP #김윤신 #박윤자 #한애규 #노시은 #김주현 #신미경 #노진아 #정소영 #정문경 #오묘초 #조혜진 #김태연 #이립 아르코미술관 2024.7.19-9.8 ZIP은 Zip file이란 의미로 16인의 여성조각가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Zipper처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함 김주현, 확장된 뫼비우스의 띠-구형, 2024 첫 작품부터 블링블링~ "엄연히 안쪽인 것이 다른 누군가의 바깥일 수 있다는 사실을 계속 확인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꼈다는 작가 정문경, Yfoog, 2016 구피를 확대학 뒤집어 만든 작품 설명이 없었으면 구피인줄.......

아비규환 속에서 엿보는 작은 희망 '판도라'

아비규환 속에서 엿보는 작은 희망 '판도라'

새날이 올거야|2016년 12월 8일

어느 날 동남권 지역에 진도 6.1의 강진이 찾아온다. 사상 초유의 지진 앞에서 시민들은 혼비백산하게 되고, 건물과 도로는 온통 아수라장으로 변모하고 만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지진은 해변에 위치한 한별원자력발전소에 심각한 물리적 타격을 가한다. 원자로의 냉각장치에 이상이 생겨 작동이 정지되고 내부의 열이 급상승하기 시작한 것이다. 급기야 원자로의 노심에 위치한 핵연료가 과열되고 원자로의 노심마저 녹아내리는 이른바 '멜트다운'이라 불리는 심각한 지경에 직면하게 된다. 한별원자력발전소 부근에 위치한 월촌리 주민 재혁(김남길)은 발전소에 몸담고 있는 직원이다. 지진 당시 발전소 내에 있던 그와 동료들은 지진의 충격과 함께 무너져내린 건물 잔해에 묻혔으나 극적으로 부상을 피할 수 있었던 재혁 등의 사

영화 판도라

영화 판도라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6년 12월 1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판도라의 시사회가 있었다. 이 영화는 원자력발전소가 작품의 주요배경이고 원전사고를 소재로 삼고 있다. 5년 전 동일본 대지진에 의하여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인접국가에서 발생한 원전사고였으므로 방사능 피해의 여파가 한국에까지 미치는 것은 아닌가 걱정하는 이들도 있었다. 얼마 전 일어났던 경주지진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국이 아니라는 것이 입증되었고 한국은 전 세계에서 원전 밀집도 1위인 국가이므로 지진 등에 의한 원전사고의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 재혁(김남길)은 원자력발전소에서 기술직으로 일하고 있지만 원전에 대해서 심한 혐오감을 갖고 있다. 언제라도 일을 때려치고 싶은 심정이지만 모친(김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