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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나라 구경은 늘 새롭고 짜릿해
결혼기념일이 다가오기 3~4개월 전에 앞서서 일본여행을 가기로 계획 했다. 이번엔 원래 가려고 했으나 체력과 건강상의 이유로 가지 못했던 곳들을 가기로 했다. 이 날은 신행때와는 다르게 하네다 공항을 경유하는 밤샘 여행이었기 때문에 김개가 퇴근 후 바로 지하철로 도착해서 공항에 합류 후 출발하기로 했엉..!* 도착해서 제일 먼저 와이파이를 찾았다. 와이파이는 플레이와이파이 라는 곳에서 대여했었다. 김개는 지인에게 유심을 빌려서 와이파이에 끼워 쓰고 귀국 후 돌려주기로 했다고 함. 원래라면 나도 같이 써도 되지만 통화가 안 되거나 연락이 안될 경우가 있어서 개별로 와이파이를 빌려쓰게 되었는데...공항 와서까지 이걸 빌리지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빌리기로 한 선택이 조금은 나았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김개

2018.1.30. (26) 눈물이 핑 돌았던 시치리가하마(七里ヶ浜)의 아름다운 일몰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6) 눈물이 핑 돌았던 시치리가하마(七里ヶ浜)의 아름다운 일몰 . . . . . . 카마쿠라고교앞 역에서 한 정거장 이동하면 나오는 시치리가하마(七里ヶ浜)역.카마쿠라고교앞 역과 마찬가지로 단선 승강장으로 이루어진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 작은 전철역이다.이 곳은 카마쿠라고교와 함께 바로 앞의 바닷가인 '시치리가하마'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이 역명이 붙여진 곳이다. 단선 철길 옆에 가깝게 붙어있는 주택들. 지대가 높아 집에서 열차를 내려다볼 수 있을 것 같다. 역에서 내려 구글지도를 보고 바닷가 쪽을 따라 신호등이 있는 곳까지 걸어가면 시치리가하마 해안이 펼쳐진다. 아......!!! 이게 해 지는 시치리가하마(

2018.1.28. (24) 10월 태풍의 아쉬움을 전부 보상받고도 남은 아름다운 에노시마(江ノ島)의 일몰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4) 10월 태풍의 아쉬움을 전부 보상받고도 남은 아름다운 에노시마(江ノ島)의 일몰 . . . . . . 다시 에노시마역(江ノ島駅)에 도착하여, 이번엔 에노시마를 향해 이동하기 시작했다.에노시마는 에노덴 에노시마 역에서 약 1.2km 떨어져 있는 섬으로 철도 접근성은 오다큐 전철의 카타세에노시마역이좀 더 좋은 편이지만, 에노덴 에노시마 역에서도 약 15분 정도 걸어가면 되니 접근성이 아주 나쁘진 않다.에노시마 역에서 남쪽 방향으로 쭉 걸어가면 나오는 에노시마까지는 관광객을 위한 상점가가 작게 형성되어 있다. 상점가와 주택가가 혼재해 있는 지역을 빠져나오면 바닷가와 함께 다리 하나가 나온다.에노시마는 섬이긴 하지만, 육지와 이어

2018.1.26. (23) 카마쿠라역(鎌倉駅)부터 후지사와역(藤沢駅)까지, 에노덴 완주!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017 이스타항공 리벤지(Revenge) 일본여행 = (23) 카마쿠라역(鎌倉駅)부터 후지사와역(藤沢駅)까지, 에노덴 완주! . . . . . . 하세역 목조 역명판. 이 역에서 카마쿠라 방면으로 가는 열차를 기다린다. 카마쿠라 방면으로 가는 열차 도착.1시간에 상, 하행으로 각 5대씩 들어오는 열차라 실제 체감하는 배차 간격은 생각보다 꽤 좁다. 에노덴의 종점, 카마쿠라(鎌倉駅)역에 도착.종착역이자 JR과 환승할 수 있는 환승역답게 굉장히 많은 사람들로 승강장이 북적거리는 모습. 에노덴 카마쿠라역도 승강장이 더 나가지 않고 끊어져있는 두단식 승강장 형태의 역이다.선로가 끊어진 끝에 역사 대합실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선로 끝자락에 두꺼비 한 마리가 보이는 것이 이색적.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