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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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킹홀리데이 : 내일 에노시마로의 1박 2일 여행

T.N.Iくんの遊びバ|2012년 8월 17일

내일이면 나와 아는 동생 3명이서 함께 에노시마로 짧디 짧은 1박 2일의 여행을 떠난다. 목적은 간단하다. 바로 바다와 온천을 둘 다 즐기기 위함이다. 도쿄에서 약 1시 반에서 2시간 걸리는 거리이기에 내일 아침 9시에서 10시에 출발하여 느긋하게 에노시마에 도착하게 되면 주변을 산책하듯이 둘러보았다가 오후 3시가 되면 료칸(일본식 여관)에서 체크인을 할 예정이다. 보아하니 슬램덩크, 푸른 꽃, 츠리타마, 타리타리 등 여러 애니의 배경 무대이기도 한 에노시마인지라 같이 가는 동생 중 한 명이 성지순례를 하겠다며 무척이나 기대 중이던데 본인은 잘 모르기 때문에 뒤나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진이나 찍어야겠다. 무엇보다 여름하면 바다이고 하니 가서 물 구경과 여자(?) 구경을 실컷 만끽

[가마쿠라/鎌倉] 에노시마(江ノ島), 매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

[가마쿠라/鎌倉] 에노시마(江ノ島), 매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

Andy's stories|2012년 5월 20일

슬램덩크의 배경인 가마쿠라, 가마쿠라에서도 경치가 아름다운 에노시마. 에노시마는 하루정도 일정을 다 비우고, 가벼운 옷차림과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기에 좋은 곳이다. 에노시마의 아름다운 풍경과 햇살, 매소리와 바람소리, 그리고 파도소리를 보고 듣노라면, 마치 현실이 아닌 낙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이다. 사람이 북적이지도 않고, 교통이 특별히 편하지도 않고, 딱히 살 것도 없는 곳이지만, 그러기에 더더욱 마음이 편해지고, 모든 걱정과 시름이 잊혀지는 곳, 에노시마. 도쿄(東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기에, 도쿄를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도시의 정신 없음에 지친 분이라면, 하루정도 에노시마를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늘을 바라보면, 갈매기가 아닌 매들이 날아다닌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