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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PL 최대 화두는 "Big 4 부활"

12-13 EPL 최대 화두는 "Big 4 부활"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27일

11-12 시즌 EPL이 프리미어리그 개막이후 가장 극적인 시즌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면서 벌써부터 다음시즌에 대한 기대로 이미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바로 몇년 전만 하더라도 잉글랜드는 물론 유럽무대 전체에서 반항을 이끌던 팀들의 부활입니다. 옛날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가까운 시기이지만, 지난 시즌 이 네팀은 모두 좌절의 쓴맛을 맛보면서 이번시즌을 절치부심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첼시가 새로운 강호로 떠오르면서, 한동안 EPL은 이 네팀의 흐름속에서 모든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만이 하였지만 이 네팀의 강함은 그 누구도 깨뜨리지 못했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 네 팀 중 한팀 이상은 계속해서 4강에 오르면서 유럽리

리버풀 , 언제까지  계속 혼자 걸어 갈 것인가?

리버풀 , 언제까지 계속 혼자 걸어 갈 것인가?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25일

잉글랜드 축구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가 중의 명가인 리버풀이 최악의 암흑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0809시즌, EPL개막이 후 가장 우승에 근접한 성적을 보낸 이후, 그들을 상위권에서 보는 것은 힘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토레스와 제라드의 황금라인을 토대로 우승을 향해 달려가던 그들의 모습은 이제 볼 수 가 없게 되었고, 우승경쟁은 커녕 4위권에 들어가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사실 전 지난 시즌 리버풀의 부활을 예상했습니다. 고질적인 약점이던 왼쪽에 다우닝과 엔리케가 가세하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강한 왼쪽을 기대했고, 캐롤과 새로운 축구계의 신성인 수아레즈의 활약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아레즈는 에브라와의 사건, 풀햄 팬들과의 손가락 욕설 논란, 캐롤은 기대만큼 활약하지

리버풀 vs 첼시 EPL 37R(이전 글)

EPL 리버풀 vs 첼시- 유망주들의 경기리버풀과 첼시 모두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하면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를 맞았다.이전부터 수비위치선청에 문제를 보이던 Romeu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나온 것을 중심으로 마타 대신 말루다가 플레이메이커, 드록바 대신 토레스, 보싱와가 아닌 페레이라가 선발로 나왔다. 평소 이용하던 4-2-3-1이 아닌 4-3-3 전형(일반적으로, 4-1-2-3)으로 이번 경기를 꾸렸다. 엄밀히 말하면 유망주들은 아니었지만 친선 경기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선발 라인업이었다.리버풀의 변화 중 유의할 만한 점은 평소와 달리 4-3-3이 아닌 4-4-2로 나왔다는 것이다. 수아레즈와 캐롤이 스트라이커, 헨더슨과 존조 쉘비가 중앙미드필더, 왼쪽 윙으로 로드리궤즈, 엔리케 대신 아게르가 왼쪽

첼시 vs 리버풀 FA컵 결승전(이전 글)

FA컵 결승 첼시 vs 리버풀리버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강력한 윙백의 공격력이다. 이번 경기에서 리버풀의 양 측면은 엔리케와 존슨에 의해 모든 것이 진행되었다 할 수 있다. 첼시는 이 두 윙백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고전했다. 이 두 윙백은 수많은 기회들을 창조해냈지만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반면 첼시는 몇안되는 결정적인 기회를 살려 2:1 승리를 얻었다.1. 리버풀의 압박과 높은 수비라인리버풀은 이번 시즌 첫번째 첼시와의 경기를 떠오르게 하듯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했다. 활동량이 많은 벨라미를 기용했지만 압박 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 다우닝을 왼쪽 윙으로 기용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럼에도 첼시는 리버풀의 전방 압박에 못이겨 많은 경우 공을 멀리 차낼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드록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