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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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앨런의 눈물

조 앨런의 눈물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10월 29일

도… 도와줘… 나 혼자서는 역부족이야…. 뭐하는 거냐, 이 개새끼들아… 나도 뻥글 출신이지만, 늬들은 진짜 답이 없다. 이 씨팔놈들아…. 문어 새끼는 뇌가 없고, 선배라는 새끼는 짬밥을 똥구녕으로 먹고. 도와줘!! 제발!! 축구 씨발 나 혼자서 하냐? ㅠㅠ MOM은 수아레즈도 펠라이니도 아닌 조 앨런.

리버풀이 관심을 갖는다는 한국선수가 누구?

리버풀이 관심을 갖는다는 한국선수가 누구?

초효의 비밀아지트|2012년 10월 12일

- 출처 : 듀어든 칼럼 - 리버풀이 손흥민 선수를 쿡쿡 찌르고 있다는 소식은 이미 몇 주 전부터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날에서 박씨탈이 당한 수모를 생각하여 상업적 영입의 뉘앙스가 강한 리버풀의 영입태도에 반대와 걱정하는 축구팬들이 많고, 손흥민 선수 스스로도 함부르크에 남겠다고 했지요. 한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를 씹어먹던 리버풀은 추락을 거듭하여 현재 입지가 말이 아닙니다. 물론 부잣집이 망해도 3년은 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중하위권 팀들에겐 여전히 위협적인 상대이지만, 과거와 달리 감히 넘볼 수 없는 명문대파의 이미지는 아니지요. 현재 리버풀은 손흥민 선수 뿐만 아니라 공격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선수들을 이리저리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와중에 손흥민 선수 말고도 또 다른 한국 선

브렌든 로저스X리버풀

브렌든 로저스X리버풀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9월 25일

중앙선 근처에서 볼을 탈취한 상황 공간이 여의치 않자 아게르에게 백패스. 넓게 포진하기 시작하는 스크르텔과 그 공백으로 들어가는 제라드 아게르가 조 앨런에게 패스하며 빌드업 시작. 조 앨런에게는 몇 가지 가능한 패스 옵션이 있으나, 돌아서는 동작과 함께 우선 아게르를 시야에서 확보. '여의치 않으면 뒤에서부터 빌드업 다시 시작'은 브렌든 로저스가 스완지 시절부터 고수한 원칙 중 하나. 볼을 받은 아게르는 골키퍼 레이나에게 백패스. 여기서부터 빌드업 과정은 완전히 리셋된다. 지난 시즌 스완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어딘가 익숙한 그림. 빌드업 리셋이야말로 지난 시즌 스완지의 패스 시도가 많았던 가장 큰 이유. 볼을 받은 레이나를 중심으로 중앙 수비수 두 명이 넓게 포진. 빌드업 다시 시작. 아게르가 넓

레즈더비, 96개의 빨간 풍선과 악수

레즈더비, 96개의 빨간 풍선과 악수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9월 20일

잉글랜드에 축구리그가 생기고 나서 가장 성공한 클럽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클럽이 바로 맨유와 리버풀 입니다. 1부리그라고 하는 최상위 리그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던 클럽이 리버풀이고 프리미어리그라는 명칭으로 바뀐 후 가장 성공한 클럽은 맨유입니다. 리그 우승 횟수는 물론 잉글랜드 클럽 중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횟수도 두 팀이 1,2위를 기록 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얼마나 역사가 깊은 클럽들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리버풀이 최근에 명성에 맞지 않는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들이 이뤄낸 업적은 무시당할 것은 아닙니다. 훌륭한 역사속에서도 두 클럽에겐 아픔이 있습니다. 맨유에게는 뮌헨 참사가 그리고 리버풀에게는 힐스보로 참사라는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