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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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魔男のイチ’ (마남 이치) 4권. 슬픔의 기억

[CV] [Comi] '魔男のイチ’ (마남 이치) 4권. 슬픔의 기억

_|2025년 8월 5일|만화/애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가까운 인척 어르신이 계신데 어느날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치매는 옛날 일은 그런대로 기억하지만 최근 일은 기억하지 못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점점 그 증상이 강해지고, 기억 못하는 부분도 많아져요. 이분은 그런 중에 아내를 잃으셨는데 상을 치르는 와중에도 그 이후에도 부인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손님들과 즐겁게 얘기하시다가 영정사진을 보실 때마다 깜짝 놀라 저게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신 다음에 부인이 돌아가신 걸 통곡하며 슬퍼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그걸 금세 잊어버리시고, 또 잠시 후 부인을 잃으신 걸 깨닫고 새로운 슬.......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 헤드카피

마음을 움직이는 한 줄, 헤드카피

마음을 흔드는 좋은 카피는 필수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광고들을 보고 있습니다. 보려고 의도한건 아니지만 하루에 대략 3000여개의 광고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망막에 들어옵니다. 블로그나 인스타,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수많은 광고를 보고 있고 PC화면에서도. 또는 출퇴근 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수많은 광고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 하나, 어제 망막에 맺혔던 광고 중에 가장 기억 나는 광고 하나 있으실까요?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마도 선뜻 대답하기 어려우실겁니다. 특별히 기억나는게 없을거에요. 대부분 광고들이 다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거던요. 광고라는 이름으로 주로 "공고"를.......

먹기는 먹었음

먹기는 먹었음

Habest Days|2025년 7월 29일|만화/애니

그러나 이름을 기억못합니다. 예, 이런 것이 좀 되네요. 보통 영수증 사진이라도 같이 남겨두는 경우도 있지만 귀찮아서 나중으로 미루다보니 정말 내가 먹은 것은 맞는데 감상을 정리하려고 보니 어흐흑 한 경우가 늘어납니다. 무언가 새로나온 제품이 있다고 하면, 과거에는 그런가보다 했지만, 지금은 시장, 판매점들과 너무 가까운 탓에 정말 쉽게, 게다가 24시간 하는 곳도 많다보니 먹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를 대충 찍어둔 것 때문에 무슨 브랜드의 무슨 타이틀을 가진 제품을 먹었는지 까먹습니다. 심지어 이런 애도 냠냠했습니다. 해외 지인이 이런 것이 있다더라, 무슨 브랜드, 무슨 아이템이냐 라는 말을 듣고 구입했지요. 그 친구.......

아주 오랫동안 찾았던 노래  : 장미빛 카누 / Canoë rose

아주 오랫동안 찾았던 노래 : 장미빛 카누 / Canoë rose

Sci-Fi 스테이션|2025년 7월 20일|영화

1988년 부터 찾았으나 오늘에야 찾은 노래가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꽤나 많은 기억이 안갯속에 갇힌 것 같은데, 이 노래의 정보도 함께 기억에서 사라지고 리듬 정도만 기억에 남아있었는데요. 아무리 기억이 나는 리듬을 흥얼 거려도 기억이 나지 않고 ... 그러다 오늘... 혹시나 해서... 구글의 노래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봤습니다. 처음에 단다다다... 라고 허밍을 넣었을때는 다른 노래만 나왔는데요. 6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빅토르 라즐로의 "까노에 로즈"... 아! 가슴이 쿵 떨어지며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기억이 기적처럼 차례로 살아나서 이 노래를 권해준 사람과 관련 기억이 점차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