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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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뻥튀기에 대한 집착, 아마도 머리가 기억하는 추억때문

옥수수 뻥튀기에 대한 집착, 아마도 머리가 기억하는 추억때문

저는 옥수수 뻥튀기 참 좋아합니다. 옥수수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옥수수를 찌거나 옥수수로 만든 빵이나 국수나 이런건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기억때문이겠죠?! 최근엔 이런날도 있었습니다. 저녁에 러닝을 하고 너무 지쳐있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자마자 옥수수 뻥튀기 냄새가 나더군요. 그게 실제 뻥튀기의 냄새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머리속에서 맴돈것을 보면 머리가 냄새를 기억한 것일 뿐 실제 뻥튀기 냄새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몇일째 반복되더군요. 그래서 와이프에서 이야기했더니.. 고맙게도 시장에서 한봉지 사왔어요. ㅎㅎㅎㅎ 고마워 뻥튀기하면 정말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강원도 산골에 쌀이.......

바퀴벌레 재판

바퀴벌레 재판

MAIZ STACCATO|2025년 7월 6일|만화/애니

하필이면 생일날 아침에... 이 글을 올리게 되네요. 나의 가장 특별한 공간에. 에세이 연재를 고민했던 가장 큰 이유는 재판에 대한 기억을 마주하기 두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를 짚어오며 용기를 갖게 되었고, 언젠가는 넘어야 할 벽이라는 생각에 글을 쓴다. 재판이라는 것이 그렇다. 보는 입장에 따라 선악이 달라질 수 있으며 동일한 상황이라도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다르게 기억될 수 있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나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여진 것임을 밝힌다. 이를 통해 나에게 실망하고 떠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역시 내가 받아들여야 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줄이고 줄였지만, 그럼에도 평소보다 조금은 긴 글이 되었다. .......

오늘은 몇시라고? 고양이가 기억하는 집사의 시간표

오늘은 몇시라고? 고양이가 기억하는 집사의 시간표

가제트꼬냉|2025년 6월 19일|사진

집사가 오늘 몇시에 온댔지? 사냥다녀오는 시간 우리는 마중을 나와요 기약없이 늦지마요 괜찮아요 돌아만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