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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osts![[하동] 만발한 십리벚꽃길 드라이브](https://img.zoomtrend.com/2013/09/02/c0014543_5210b2e030b13.jpg)
[하동] 만발한 십리벚꽃길 드라이브
화개장터의 옆길을 십리벚꽃길이라고 하더군요. 올해 전에는 섬진강대로를 보고 십리벚꽃이란건지 알았는데;; 네비에 처음으로 찍어보고 정확한 길을 알았네요. 쌍계사 쪽 길도 있지만 이쪽이 더 크고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와봤는데 초반엔 길 위와 아래가 따로 나뉘어져있어서 인도가 잘 확보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섬진강 대로와 달리 인도가 있으니 아기자기하니 좋아 걷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체...쳇 커플 따위 ㅠㅠ 그런데 정말... 눈에 보이는건 모두 커플들, 쳇 공중화장실이 중간에 하나 밖에 없으니(눈에 띄는건)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꼭 들리시는게 ㅋㅋ 주변 풍광도 좋더군요. 벚꽃과 개나리~ 하천으로 차를 주차시키고 놀 수 있
현미녹차 - 짜증나지만 안마실 수 없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가 뭐냐고 물으면 답하기 매우 어렵지만 가장 싫어하는 음료가 뭐냐고 물으면 단연 현미녹차라 하겠다. 녹차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보리차 맛이 나는, 아니 정확히는 녹차도 아니고 보리차도 아닌 그 어정쩡하고 애매한 맛이 정말로 짜증나기 때문이다. 난 보리차도 잘 마시고 녹차도 좋아한다. 그러나 이 둘을 섞은 것은 참 사람을 짜증나게 만든다. 명쾌하고 분명한 것을 좋아하는 내 성격에는 상극인 셈이다. 헌데 적어도 직장생활을 하는 마당에 이걸 안 마시고 살긴 뭐하다. 어딜 가든 이게 있으니... 커피믹스는 설탕과 프림 때문에 싫고, 그냥 녹차 티백은 잘 없는데다 많이 마시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렇다고 홍차나 원두커피 티백, 아님 보이차(...)를 갖다 놓으라고 할 수도 없으니

반나절만에 다녀온 고창 선운사 - 아직은 쓸쓸한 모습
얼마전이었다.. 선운사에 다녀왔다.. 오후 나절에 다녀올 수 밖에 없어 워낙 시간이 없게 다녀온 터라.. 고속도로에서 마구 달렸다.. 덕분에 속도위반 딱지도 따라왔다.. 정말 값비싸게 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 고창의 선운사는 말로만 들었고 어떨지 상상이 안 갔다.. 딱히 어떤 모습을 기대하고 간 것은 아니지만, 선운사는 아주 반듯하고 정갈하고, 깔끔한 절이었다.. 아직은 날씨가 추웠던 때라서.. 나무들은 앙상한 모습이었다... 삼월의 중순을 넘긴 때였지만.. 아직 꽃이 필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아직도 날씨가 추우니 4월은 넘어야 꽃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선운사는 절도 절이지만.. 절까지 가는 길의 이 시냇물이 너무너무 예뻤다..

보성 오봉산 산행기
'봄은 남해에서 온다' 보성오봉산 EveryTrail - Find hiking trails in California and beyond #산행일시:2013년 3월 3일 일요일#누구와: 목산 산우들과 함께#날씨: 맑음#산행코스: 해평저수지 주차장(25분)-돌탑 능선 안부(10분)-조새바위(15분)-돌탑 암봉(40분)-칼바위(40분)- 오봉산 정상(25분)-용추폭포(25분)-칼바위 주차장(20분)-해평저수지 주차장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